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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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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가 거짓명단을 제출했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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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02:07:07 작성자 : kakao - ***
신천지가 일반인의 개인정보를 도용하여 거짓 명단을 제출한 정황들이 보입니다. 일단 저도 무교에, 집-독서실만 왔다갔다하는 n수생인데 신천지 명단에 올라 전수조사를 어제부터 받고있구요. 저 뿐만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신천지가 아닌데도 전수조사를 받고있습니다.
구청,시청에도 이 같은 사실을 말했지만 일단 명단에 올라 있는 이상 진위여부에 상관없이 전화를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물론 전화 통화는 어렵지 않으나 일절 상관없는 사람들을 턱없이 부족한 공무원 인력으로 조사하다 진짜 신천지의 주요 인사들은 집회를 나가고 다른사람에게 바이러스를 퍼뜨릴것입니다.
최소한 신천지임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 만이라도 교통카드 ,체크카드 이용 내역을 확보하여 진위여부를 가려야합니다.
<신천지 거짓명단 가능성 관련 뉴스기사>
황윤태 기자 ***
신천지 전문가들 “주고 싶은 ‘진짜 리스트’는 빠졌을 가능성”

온라인에서도 비슷한 주장이 잇따르고 있다. 강원도 원주의 한 맘카페에서는 최근 “갑자기 공무원이 전화해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있느냐’고 물었다”는 게시물이 늘었다. 원주에 사는 40대 주부 C씨는 국민일보와의 전화통화에서 “2년 전 처음 동네에 이사를 왔을 때 주변 사람들을 사귀기 위해 ‘인문학 강좌’에 참석해 개인정보를 적은 적이 있다”면서 “이 강좌를 주최하는 쪽이 신천지와 연관된 게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천지 전문가들은 정부에 제출된 신도 리스트 중 상당수가 신도가 아닐 확률이 있다고 말한다. 유영권 한국종교문제연구소장은 “신천지에서도 정부에 리스트를 제출하면서도 꼭 숨기고 싶은 사람들의 리스트를 뺐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정부가 필요할 때는 행정력을 동원해 스스로의 힘으로 신도 리스트를 입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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