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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 지지자로서 충언 좀 드립니다.
조그마한 바늘구멍에 둑은 무너집니다.
대통령님께서는 현장을 가보라는 지시를 하신후 한번이라도 현장의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 보셔야 합니다.
얼마전 마스크 공급 관련하여 실무책임자들에게 현장으로 가보라고 지시하였지만..... 과연 몇이나 현장으로 가 보았을까요???
아니면 가보기는 했지만 현장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실제 확인하고 느꼈던 책임자는 몇이나 되는지요?
대충 확실히.....는 아닌지요???? 시늉이라도 해야지 욕을 먹지 않으니까요...
그 책임자들은 진짜 소명의식이 있는지요?
3월2일11시부터 우체국에서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하여 수많은 시민들이 우체국으로 가 보았지만 판매하지
않는다는 안내문이 떡~~~~하니 붙어 있고..... 발걸음을 돌리는 시민 모두가 누구를 욕하는지 대통령님은 아시는지요?
왜 자꾸 거짓말을 하느냐고........ 누구를 향해 소리치는 것 같습니까????
공무원들을 향해서???? 아니면 부처 장관들을 향해서..... 아닙니다.
대통령님을 향해 거칠게 욕합니다.
이런 사실을 아십니까????? 진정 모르십니까????? 아니면 아실려고 하니 귀찮으신 겁니까???
구체적으로 판매하지 않는 이유를 안내해야지 않을까요????
그러한 우체국에서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지 짐작이라도 해 보셨는지요????
왜? 누가 국민들을 현혹시키는지요????
아니면 대통령님의 지시가 아래로 내려가는중 어느 단계에서 무시되는 것은 아닌지요??? 그렇다면 보통 심각한
사항이 아닐수 없습니다.
큰 이슈만 신경 쓰시지 마시고, 이 작디 작은 국민의 불편을 한번이라도 주변의 말만 듣지 마시고 실제 일어나는
상황을 좀....쫌.....쫌.... 챙겨 보십시오.
제가 드리는 이 글은 아주 작은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