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t포켓파이(휴대용 와이파이) 10기가 (한달16,500원)를 사용한지가
최소한 사오년쯤 된 거 같아요 정확한 날짜는 기억이 안 나요
그동안 데이터 사용량은 극소량이었으나 (본인은 호갱이였음)
언젠가 취미삼아 야외방송 같은 걸 할 때 데이터 소모량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서
쓸 일이 없음에도 유지를 해왔어요
그러나 아예 포켓파이를 끄고 지내는 개월수가 길어짐에 따라 돈낭비라는 생각이 들어서
일 년 정도는 아예 켜지도 않고 지낼 때 전화로 해지하겠다고 문의를 했어요
그런데 무슨 기기번호를 알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휴대폰처럼 012로 시작하는 고유번호가 있다더라구요
그러나 제가 포켓파이에 접속할 때는 고유번호를 입력하지 않고
기기 뒤편에 있는 리셋 버튼과 초기 비밀번호 만으로 접속이 가능했기 때문에
가입할 당시의 기기 번호는 분실한 후라서 알 길이 없었어요
하지만 요즘이 어떤 세상입니까 휴대폰 문자메세지 하나로 본인인증이 가능하고
이름과 생년월일 여섯자리 만으로도 얼마든지 조회가 가능하건만
기기 번호를 모르면 온라인상 해지는 불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게 이해가 가질 않았습니다
가입은 명의도용을 당해서 돈이 빠져나갈 수도 있으니까
절차가 까다로운 게 당연하다고 생각되지만
해지는 더 이상의 지출을 막고자 신청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납득할 수 없는 이유를 갖다 대며 번호를 모르면 skt를 직접 방문하라고 합니다
가입 당시는 온라인으로 가능했는데 해지할 때는 기기번호 모르면 직접 방문해라
이게 말이 됩니까?
무슨 휴대폰 번호도 아니고 사용하지도 않는 번호를 외우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기기 번호는 몇일 전 거래내역서를 뽑다가 알게 되어서 어제 온라인으로 해지했습니다
이런 점이 해지 신청을 미루게 하는 꼼수라고 생각합니다
허나 skt 방침이 그렇다고 하기에 차일 피일 미루다가 언제 해지하러 갈지 모르겠다 싶어서
일단 일시정지를 신청했어요 (일시정지도 달에 사천원 정도 나갑니다)
그런데 삼개월 뒤 자동으로 풀렸더라구요
그것도 모르고 일년간 돈이 지출되고 있었습니다
어째서 고객이 일시정지를 풀지 않았건만 자기들 멋대로 정지를 풀어버리는 걸까요?
사전 고지조차 받지 못했건만 skt 전화가 아니면 전화 문자 고지는 안 한다고 하더군요
(저는 kt 알뜰폰 사용자입니다)
그러면서 아마도 메일로 통보했을 거라고 하더군요
저는 네이버나 네이트 두 가지 메일을 자주 쓰는데
쓸데없는 메일들이 대부분이기에 거의 확인을 안 하고 살아요
저 같은 사람이 한둘이겠습니까 고객들의 이런 현실을 인터넷 기업들이 모를까요?
메일로 통보했다 그러니 자기들은 잘못없다?
뻔히 제 데이터 사용량을 보면 거의 이년간은 기기 자체를 켜지도 않고 살아서 본인들도 알텐데 돈은 자동납부로 고스란히 빠져나가고 있었습니다 칼만 안 들었지 강도나 다름없습니다
사전에 꼼꼼하게 관리를 못한 제 불찰이지만 너무나 화가 납니다
이런 식으로 저처럼 손해를 보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저는 인터넷 기업들의 이런 악의적인 문제점을
고쳐야 한다고 강력하게 건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