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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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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신속한 금융지원이라고 하는데 대출 기관은 무한 줄서기를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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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17:24:16 작성자 : kakao - ***
마스크 구매도 줄서기를 시키더니 이제는 금융지원도 줄서기를 시킵니다.

대통령과 정부는 연이은 금융정책과 소상공인 대출 지원을 쏟아내며 며칠이면 대출이 된다고 방송과 언론을 통하여 홍보하고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정부의 코로나19 피해 업종 금융지원 소식을 듣고 3월4일 충남신용보증기금에 대출 신청에 필요한(사업장임대차계약서, 사업자등록증명원, 부가세과세표준증명원, 신분증, 소득금액증명원, 매출월별자료, 기타 법인 서류) 서류를 챙겨서 방문하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방문해서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대상 확인서를 발급 받아서 다시 오라고 해서 발급 받아 확인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서류를 접수한 담당자는 서류 접수가 많아 2주내에 연락을 주겠다고 하여 기다리던 중 연락이 없어 2주차인 3월 20일 전화로 문의하니 서류는 접수가 되어 있는데 담당자 배정이 되지 않아 기다리면 연락을 할 거라고 하였습니다.

기다리고 있던중 24일 대통령께서는 신속한 금융지원을 시행한다며 방송과 언론에는 4일이면 대출이 이루어진다고 연이어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5일 충남신용보증기금에 대통령과 정부의 신속한 금융지원에 대해 문의하여보니, 제 앞으로 1920여명이 남아 있어서 7~8주 후에나 담당자가 배정이 되고 대출 가능여부와 금액도 그때나 알수 있다고합니다.

대체 이게 말인지, 말장난인지.

돈이 필요해서 대출을 신청한 사람에게 대출가능여부와 대출 가능 금액도 없이 결과는 담당자가 배정된 후에나 알 수 있다며 그냥 기다리고 있으라는 말 한마디 뿐입니다.

막연하게 기다릴 수는 없고 대통령과 정부가 말한 신속한 대출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어보니, 이것도 은행에 접수해도 어차피 자기들에게 서류다시 돌아와 무한 기다림을 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대체 누구 말이 사실이고 누가 거짓인지!!

대통령과 정부는 신속한 집행이라고 하고 대출 실행 기관은 무한 기다림이라고 하고.

답답하고 억울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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