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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개학이 쉽지 않은 상황이 된것 같습니다. 도대체 확진자 수가 어때야 개학을 할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국민들의 불안이 그때까지 잠들기는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저는 차라리 2주 더 연기하고 확진자 수가 몇명 이하면 2주뒤 개학을 강행하겠다고 밝히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개학이나 무기한연기는 달라보이지만 실상은 똑같은 것입니다. 어차피 온라인으로는 제대로 된 수업을 할 수 없습니다. 특히 자기주도적인 능력을 갖추고 학습에 집중하기 어렵고 또래와의 소통과 선생님과의 소통이 중요한 초등학교에서는 온라인수업은 요식행위일 뿐이고 교사와 학생이 같이 대화하며 지식을 탐구한다는 교육의 본질을 크게 훼손시킵니다. 과학이 매우 발달한 미래라면 모르겠지만.. 또한 온라인수업은 언제 정리하고 등교시킬것입니까? 그때도 국민 눈치만 보다가 타이밍잡겠지만 언제해도 비난하는 사람은 있을것입니다. 확진자수가 1명이어도 0명이어도 0명이 1주일을 가도 불안한 사람은 계속 불안합니다. 차라리 명확히 하는게 좋겠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요인들이 있으니 확진자수로 개학을 결정하는 건 무리겠죠. 하지만 언제까지 눈치만 봐야하는지.. 좀 가이드라인이라도 만들었으면 합니다. 학교가 무슨 피시방이나 그런 건물은 아니지 않습니까? 군대나 직장인들 회사가 계속 돌아가는 만큼 아니 그 이상 중요한 것이 학교인데 여기저기 눈치만 보고 온라인으로 해도 교육이 잘되는 양 하고~~(진심 온라인으로 교육이 잘 된다면 학교 다 없애고 교사 99퍼센트는 필요없는거죠 과목마다 제일 잘하는 교사 한명이 온라인으로 다 커버하면 됩니다 거기에 몇십명 학생들과의 소통 담당으로 붙고요) 지금 수업일수는 아직 2주연기까지는 법에 손대지 않고 버틸 수 있는것으로 압니다. 온라인개학에 아직 손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