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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인을 위하는 곳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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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09:24:15 작성자 : naver - ***
중소벤쳐기업부 산하에 중소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있다.
중진공 대표업무는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직접대출을 통해 기업활성화를 한다는 곳이다.
그런데 최근 코로나 사태에서 중진공을 바라보자면 한심하기 그지없다.
지역신보도 매일 늦게까지 업무보면서 소상공인, 중소기업을 살리려 하고 있는데, 중진공은 한가하다.
중진공 시스템을 보면 이해가 간다.
먼저 "온라인 상담신청"을 한다. 취지는 폭주하는 민원을 예약상담을 통해 선별하겠다는 취지이다.
그러나 "온라인 예약"은 보통 지역에 따라 틀리지만, 온라인 오픈 후 5~10분이면 마감처리된다.
그만큼 필요한 중소기업인이 많다는 것이다.
그럼 온라인 예약을 못한 중소기업은 1개월을 또 기다려야 한다.
그럼, 상담예약을 한 기업은 지원을 받느냐?
아니다....온라인 상담을 하면 "자가진단"을 해야한다.
그런데 "자가진단"이 기업의 특성을 진단하는것이 아니다.
신용상태나 보편적으로 지원을 할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설문지이다.
그리고 "자가진단"을 하면 지원을 하느냐?
아니다.
해당일자에 상담을 받아야 한다. 보통 10~30분....
그럼 상담에서 질문을 받느냐? 아니다...
기술적으로 비전문가...즉, 행정 중심의 직원이 나와서 기업일반 현황을 이야기한다.
그리고는 자의적인 판단으로 "부여", "미부여"라고 온라인으로 올리면 그뿐이다.
"미부여"의 경우에는 보통 3개월 후에 지원하란다.
전문적인 기술인 또는 경영계통의 전문가도 아닌 일반 상담직원이 몇마디 상담 결과에 따라 결정한다.
최근 코로나 지원대책도 마찬가지 였다.
타 기관들은 코로나 극복에 총력을 다하는데....이들 중진공은 예약제로 통해 6시면 퇴근하는 "신의 직장"이다.

과연 대한민국 중소벤쳐기업부는 대한민국 중소기업을 위한곳인가?
과연 대한민국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코로나 사태의 극복을 위한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곳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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