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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6년 4살짜리 아이를 가진 30대 중반의 가장입니다.
왜 도대체 저는 항상 역차별을 받고 있다는 생각을 계속하게 될까요?
요즘 코로나로 인해 힘든상황임은 분명히 알고 있으며, 이로 인해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정부에서 지자체에서 국민, 지역주민을 위해 무엇인가 행동을 하는것은 좋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소득이 적다고는 할 수 없지만 맞벌이 부부들은 거의 대부분의 지원을 못받게 될까요?
항상 무엇인가를 지원하기 위해 조건을 찾아보면 3인가정 기준 월 소득 500~600만원 이하(세전)입니다.
조금 더 풍족하게 살아가기 위해 또는 노후준비를 하기 위해 맞벌이를 하며 아이와의 시간도 보내지 못하고
세금은 세금대로 내고 왜 항상 이렇게 억울한 기분을 느껴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주변에는 왜 자영업하시는 분들은 저보다 좋은 차, 좋은 집에 살고 있으면서도 국가와 지자체에서 지원해주는
혜택은 더 많이 받는 걸까요? 기저귀, 분유부터 각종 혜택을 받는데 저는 왜 하나도 못받을 까요?
모든 자영업자 분들이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제 주변의 대다수 분들은 저렇다고 느껴질까요?
저만 이런 것이 역차별이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무엇인가를 지원해주는 기준을 세금을 내는 금액, 월 소득으로만 잡는 것이 형평성에 맞는 걸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