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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전주에 있는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18세 학생입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학생들은 주로 텔레비전 뉴스보다는 페이스북이나 유튜브같은 SNS와 여러 포털 사이트에 뜨는 기사를 통해 소식을 접하곤 합니다. 그런데 가끔씩 보면 어린 제가 봐도 사실을 과장했다거나 아예 허위사실을 쓴 기사가 많았습니다. 심지어 이번에 코로나 사태에서는 도가 지나쳤습니다. 확진자 수를 속인다거나 현 정부를 편협한 시각에서 비판한다는 것 말입니다. 현재 외신들은 우리나라의 대처를 칭찬하고 있는데요. 웃긴건 뭔지 아십니까? 정작 우리 국민들은 우리나라를 깎아내리려 애쓰고 있다는 겁니다. 대체 어떤 사람들이 남들은 자기 자식을 칭찬할때 정작 본인은 자기자식을 헐뜯으려 흠을 잡는단 말입니까. 또한 기사의 조회수를 올리고자 자극적인 멘트를 앞에 덧붙이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그 멘트만 보고 사람들은 거짓 정보를 유포하고 다니게 되는거죠. 그리고 여러 유튜브 채널을 넘기다 보면 썸네일부터 아예 대통령의 얼굴을 합성해 조롱하는 듯한 컨텐츠도 있었습니다. 이럴때 보면 참 웃긴것도 같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 당시에 정말로 옳지 못한 일에 대해서는 실명으로 욕하지도 못했던 사람들이 여론의 자유가 주어지자 오히려 자유를 보장해준 대통령을 욕한다는 건 정말 양심없는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ㅋ때는 어땠는지 기억도 안나나봅니다. 개구리 올챙이적 기억 못하는 꼴이죠.
사람들이 이러한 모습을 보이게 된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저는 아무리 우리나라가 자유가 보장되어있다 하더라도 언론의 자유는 어느정도 제한을 해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레기' 라는 말이 왜 생겼을까요. 옛날과 달리 요즘은 책임감도 없이 글의 조회수를 높이려 자극적인 내용으로 살을 붙이다보니 어느새 거짓 기사가 만들어졌을것이 뻔합니다.
물론 기자분들 중에는 직업정신 투철한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일명 기레기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저는 언론의 자유를 조금 제한하여 기레기들을 싹다 처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