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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우리의 일상 모든 것을 변하게 만들었다.
우리는 이로 인해 오늘날 우리에게 진짜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다.
난 이것과 같이 하는 것이 신농본주의라고 생각한다.
나는 미래에는 국가 또는 집단에서 농업을 기초로 하는 과학이 세계를 선도하는 비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과거의 네덜란드의 튤립버블처럼 지금 오늘날의 버블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대표적인게 아파트이다. 우리는 아파트를 30년 넘게 부의 창출 수단이라고 생각해왔다. 마치 튤립이 당시 유럽에서 최고의 부의 창출가치가 있는 것처럼 보였던 것과 같이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알 수 있다. 우리가 깔고 앉아있는 아파트에서는 어떠한 실질적인 부도 창출 되지않는다라는 것을.. 빵하나 휴지하나 쌀포대 한자루 생산되지 않는다.
막상 위기가 닥치니 우리가 찾는 것은 무엇인가?
쌀, 마스크, 휴지, 빵, 캔조림을 찾는 것이 현실이다. 이것들은 우리가 과거에 눈길조차 주지 않을 정도로 흔한 것들이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우리가 사는데 없어선 안될 것들이다. 우리는 이번 위기로 우리에게 진짜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성찰해 볼 수 있다. 미래에는 이러한 것들로 인해 전쟁이 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된다.
미국을 보면 알 수 있다. 사람들은 평소에 아무렇지도 않게 쓰던 휴지를 사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더욱 구하기가 어려워지면 가격도 점점 올라갈 것이다. 이것들이 장기적인 문제가 될 경우에는 국가적으로 큰 이슈가 될 것이다. 이것들을 기본으로 하는 산업들 즉, 농과 원재료를 중심으로 하는 산업이 부각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위기의 순간에서는 아무도 아파트를 내 미래 생존 수단으로 생각 할 수 없다. 세계적으로 생존의 문제가 된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신농본주의는 기존 농본주의와는 차이가 있다. 신농본주의는 기존의 땅을 중심으로 하는 농본주의보다는 과학과 기술에 더 방점이 찍혀있다.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크게 2가지다.
첫째, 미래의 기후는 오늘날의 기후와 같지 않을 것이다. 더욱 안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미래에는 오늘날과 같은 비옥한 땅에서 수확하는 것처럼 그 생산성과 품질성에서 즉, 양과 질에서 지금보다는 더 안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둘째, 현재 농업에 기초한 국가들은 자연스럽게 오늘날과 같은 위기 속에서 자국민을 위한 정책을 펼치는게 우선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농산품을 수입에 의존하는 국가에서는 국가 존립의 문제에까지 연결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각국이 취할 방향은 크게 두가지이다. 첫째는 토지가 비옥하고 원재료가 많은 국가를 침략하는 것, 둘째로는 제한된 땅과 원료를 가지고 과학적 접근을 통해 그 생산성을 증폭시키는 방법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두번째가 될 것이라고 희망한다.
즉, 필수품들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과학적 발달을 기본으로하는 과학과 기술을 가진 집단 및 국가의 역할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시 말해, 과학과 고도의 기술의 발달을 기본으로 하는 농본주의가 내가 생각하는 신농본주의 이며 이러한 과학 기술 발전을 위해 각국이 경쟁할 것이다.
우리는 이 위기가 언제 끝날지 모른다. 그리고 항상 위기 이후에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등장했다.
우리는 생각 할 수 있다. 무엇이 우리의 생존에 가장 본질적인 것인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