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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과 가족의 이름까지 걸고 맹세한다.
아울러 내말이 의심스러우면 1억정도 내기를 걸면 얼마든지 공개적으로 응해주겠다.
난 고향이 부산이고 줄곧 영남쪽에서만 살았으며 지지난 대선에서 박근혜씨에게 표를 줬으며 줄곧 보수당을 지지해 왔다. 그런데 지금은 걱정된다.
솔직히 보수쪽에선 애써 부정하지만 현정권이 코로나 대응을 잘하는건 사실이다.
그런데 만일 이런상황에서 정치권력이 보수당으로 넘어간다면 코로나 대응이 지금처럼 잘 진행될까?
막말로 보수당이 정치권력을 잡으면 전국이 대구경북꼴 날것같아서리...
따라서 미래통합당이 단순히 현정권에대한 비판만 할것이 아니라 정치권력을 가졌을때 대구경북꼴 나지않을 방법이 있는지를 먼저 국민에게 보여줘야만 할것이다.
대구경북은 특히 대구는 영남에서도 다소 광적일 정도로 보수당 지지가 높기에 대구에 큰피해를준 신천지를 보수당이 앞장서서 때릴줄 알았는데....예상과달리 오히려 꿀먹은 벙어리고....
마치 보수당이 득세하면 신천지도 득세할것같은 인상마저 주었다.
그래서 나와 내가족은 이번만큼은 보수에 등을 돌리기로 결정했다.
보수당이 살아남을려면 이런 국민의 걱정을 헤아려야만 할것이다.
욕만하지말고 대안을 제시해줘야만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