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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한국경제 전망치 +0.1%

추천 : 3 vs 비추천 : 1
2020-04-03 07:46:48 작성자 : naver - ***
< 보수언론에서 보도하지 않는것 >

세계3대 신용평가 기관중 하나인 미국의 무디스가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 전망치를 +0.1%로 예상했다.
솔직히 이는 거의 제자리 걸음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미국 -2.0%, 유로존 -2.2%, 일본 -2.4%, 독일 -3.0%, 영국 -2.6%, 이탈리아 -2.7%등 거의 모든 국가의 경제성장 전망치가 마이너스 2%이상으로 예상되었다.
특히 급속한 경제발전을 보여주는 신흥 개발도상국인 브라질 -1.6%, 멕시코 -3.7%, 터키 -1.4%등도 전원 마이너스 성장률로 예상되었다는 것이다.

참고로 G20국가중 플러스 성장률이 예상된 국가는 한국,인도,인도네시아,중국 뿐이다.
하지만 한국을 제외한 인도(인구수 세계2위), 인도네시아(인구수 세계4위), 중국(인구수 세계1위)등은 거대 경제권이며 아울러 기존 성장률이 10%에 이를정도로 높은 국가들 이였기에 플러스지만 하락폭이 거의 10%에 가깝기에 실질적인 경제피해는 다른 G20국가보다 훨씬더 크다.
따라서 하락폭이 작으면서 플러스인 국가는 한국이 유일한 상황이다.

참고로 세계유수의 통신사인 로이터가 다른 모든 국가가 마이너스인 상황에서도 한국의 3월 수출이 전년대비 10%나 증가했다는 보도를 했다. 이는 코로나로 화상회의및 컴퓨터 사용이 늘어나면서 한국의 최대 수출품인 반도체가 전년대비 같은달에비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솔직히 로이터같은 글로벌 통신사에서 특정국가의 월별 수출실적을 보도하는건 이례적이다.
이는 다른 모든국가가 마이너스인 상황에서도 유독 한국만 플러스를 기록했기에 놀라움에 해당내용을 기사로 보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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