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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는 지킬 사람만 지켜야 할까?

추천 : 8 vs 비추천 : 0
2020-04-04 23:22:45 작성자 : naver - ***
강원지역의 특정 구간등에 확진자가 없는 지역으로 주말 나들이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한다.

다른 관광지역처럼 특색있는 특별한 것은 없어 보이지만 확진자가 없다는 큰 이점이 있기 때문인지..

사회적 거리두기는 아랑곳없이 마스크조차 쓰지않고 가족단위의 움직임조차 보인다고 한다.

해외에서 들어오는 자가격리자..
확진자..
무증상 확진자..

이들에게만 해당되는 '사회적 거리두기'일까?

타 지역에선, 길거리의 벚꽃을 보기위해 찾아드는 관광객을 막기위해 길을 차단하기도하고..
어떤 지역에선 지역확산을 우려하여 해당 지역의 유채꽃 밭을 갈아엎어 버리기까지 했다.

이런 시국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집에 틀어박힌 채..
나 혼자만이라도..
우리 가족만 이라도..
우리들 만으로도..
지킬 것 지켜가면서, 코로나19가 빨리 사라지길 기원하고 순간의 이익마저 버리고서 묵묵히 정부의 말을 따라하고있는데.. 지금것 잘 참아왔으면서..

주말이고..
날이 좋고..
확진자도 없고..
가족 나들이도 가야하고..

여러가지 상황과 자신과 가족, 친구, 모임 등의 순간의 휴식 또는 휴가를 즐기기위해 잘 참고 인내하며 코로나가 끝나길 기원하는 사람들이 있는 지역을 활보하고 다니고 있다는 것이 안타깝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는 것은..

특정인들에겐 예외상황인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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