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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WHO사무총장의 기조연설 요청을 받으셨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최근의 코로나사태의 선제적이고 전방위적인 조치로 세계의 많은 언론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좋은 성과로 인정받고 있다는 점에서 정말 자랑스러운 일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만
WHO의 기조연설을 거절 하셨으면 합니다.
이번 기조연설건은 정부의 치적을 홍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도 되지만 여차하면 정말 샴페인 터뜨릴 생각만하는 정부 미숙한 정부로 남은 임기를 난맥상에 빠뜨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 코로나사태는 발생건수가 적은 것이 아닝니다.
단지, 다른 나라에 비교할때 작아 보이는 것일뿐이고 지금도 거의 비상시국임을 누구나 인지하고 있는 상황으로 언제 어떤 전개가 있을지 알 수 없는 단지 현 상황에서 통제가 이루어질 뿐인 상황에서 기조연설은 상황에 따라 세계의 웃음거리, 국내 정부를 음해하려는 사람들의 조롱거리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시말해 기조연설은 했을때 위험요소가 많지만 현 상태에서 잘 컨트롤하면서 치적으로 내세우지 않더라도 더 빛날 수 있는 기회가 될것이기 때문에 기조연설의 수락은 득보다 실이 많은 일이 될 수 있을 겁니다.
하지않더라도 현 상황이 잘 수습되면 더 빛날 수 있읍니다.
많은 고심을 해야 할 때 입니다.
이른 아침 눈뜬자마자 몇자 적다보니 두서가 없습니다.
양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