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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개학에 따른 기사를 보다가 학원과 학교라는 공간에 대해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아이들이 학교를 가야할 시기에 학교를 가지 못하고 코로나19라는 타이틀을 달고 온라인 개학을 하게되었습니다.
봄을 무척이나 잘아는 아이들이, 햇빛의 따스함을 무척이나 그리워하는 성인들 모두 코로나 19로 인해 자제하고 자제하며 살다 4월에 들어서면서부터 코로나19라는 이름이 조금씩 잊혀져가고 있는게 아니, 안일하게 변해가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학원은 생계유지 비용이 들고, 학교는 생계유지가 아닌 나라에서 월급이 보장된다. 라고 말합니다. 학원은 일제히 등원여부를 물어 학원을 운영하며 생계를 잇고 있습니다.
그럼, 학교는 운영난이 없어서 학교는 가만히 보고 있어야만 하는가? 다양한 학부모들의 견해를 들으며 학교는 점점작아지다 못해 쪼그라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학원에가서 학교 원격수업을 들을 수밖에 없다라는 학부모 60% 맞벌이 엄마이며,
가만히 집에서 학교 원격수업을 들을 수밖에 없다라는 학부모 40% 집에서 살림하는 엄마입니다.
쥐어박아서라도 컴퓨터라도 켜주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 이거라도 만든다.
그중 1% 정말 말잘듣고 공부하고자하는 의욕넘치는 아이 열심히 원격수업 듣고 학교수업에 차질없이 지냅니다.
이젠 부모들도 아이들의 배움이라는 경쟁에서 코로나19는 애메모호한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지친다. 그냥 애들학교 갔으면....
그럼, 다양한 학부모 아래서 우리는 어떻게 해결을 보느냐 입니다.
결국 학원과 같이 학교 등원여부를 까다롭게 학부모들처럼 유무를 따져야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에는 이“ 이말 평상시에 정말 싫어하는 말중 하나다.
서로 물어뜯다 어느새 엉망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 학교가 너무 조용해.. 학부모 눈치 보랴 정부 눈치 보랴 그냥 하라는대로만 시행한다. 평상시에도 학교는 학부모 눈치보느라 단임선생님 마저도 쩔쩔맨다, 너무나 개성넘치는 아이들, 너무나 자기자식만 사랑하는 엄마들사이에서 ....
학교라는 곳은 그냥 사회성 기르러 가는 곳이지!
공부? 그건 학원에서 하는 거야.
학교 시험 80점만 맞으면 되 어차피 선행하니까 내아이가 더 선수치고 서울 인 할거야.
학교~~
학원보다 못한 곳이었구나! 유치원 같은 선생님들이었구나! 사회성 기르는 곳이구나!
내아이 학교 보내서 1년만에 알아버린 내 느낌이다.
하지만 학년이 올라가면서 학원을 안다니는 내 아이가 한 말한마디
“엄마, 학교 영어선생님이 첫글자 모음으로 적용해서 a, an을 구별할수 있다고 했어”.
학교 선생님 잘 가르쳐줘.
아이의 말에 교과선생님이 참 고맙던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교, 학원보다 못한곳인지... 로 변질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더 듭니다.
코로나19로 나라의 통제를 받고 있는 이시점에서 학교는 어떻게 대응해야하는가?
부모는 경쟁에 눈을 치켜 떠올리며 머릿속을 채우고, 더 이상 바라만 볼수 없는 상황입니다.
학교도 이젠 먼저 나서야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는 아이들이 가방들고 학교가 아닌 학원으로 아침마다 가겠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