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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월호 참사
굳이 세월호 참사를 재 소환해서, 유가족들의 아픔을 다시 건드리는 것은 진심 죄송하지만,
굳이 수백억을 들여서 수장된 세월호를 건져 올려, 우리가 무엇을 얻었는가?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국민의 감정선만 증폭 시켜, 국민들이 이성을 잃게 만들게만 한 것이 아닌지
다시 생각해 보시길 바란다.
만약, 현명한 대통령이라면, 세월호를 건져 올리는 일에, 외국기업에 막대한 재화를 퍼주는 대신에,
"결코 침몰하지 않는 배"라는 의미의 선박 이름을 국민 공모하고, 세월호 인양에 낭비한 돈으로,
상징적으로 가장 안전한 여객선을 구입하여, 희생자를 기리고, 일정 수익으로 유가족를 위한 기념사업에
사용될 수 있도록 했어야 하지 않았는가?
2. 코로나19
1번 환자가 확인 됐을 때만 해도, 모든 해외입국을 막고, 역학 조사를 통한 검역 추적을 하였다면,
다른 나라들이 안정세로 돌아설 때까지 버틸수 있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지금은 무증상 감염이 가능하고, 해외 입국자의 입국 검사로는 감염자를 구별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더구나, 현실적으로 마스크의 공급이 부족한 상태일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코로나19의 특성상, 한사람의 보균자가 며칠만에 수백명의 전염을 일으키기 때문에,
세계 마지막 한명의 보균자 까지 찾아내지 못한다면, 매년 유행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세계의 어떤 나라도, 몇년이고 해외 입국제한, 이동제한을 하고는 살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코로나19가 RNA형 바이러스라서 변이가 쉬운 측에 속한다고 해도, 조건이 만족하지 않은 환경에서
그렇게 쉽게 변이되지 않을 것이라 예측된다.
결론적으로, 세계인 모두가 감염된 후, 회복되어 항체를 갖게 되거나, 백신이 개발된 후에야 완전히 종식될 가능성이 높다.
고로, 백신이 개발되기 이전까지, 코로나 사태는 몇 해라도 계속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현명한 대통령이라면, 실효성 없이 진행되고 있는, 예방적 감염검사에 막대한 인력과 재화를 낭비할 것이 아니라,
유증상자에 대한 집중 검진과 정확한 위험군 분류를 통해, 사망자를 최소화 하는 치료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이다.
또한, 국민들에게는 각자의 방역 활동을 장려하고, 개인 마스크 지급에 총력을 다하여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이 하고 있는 코로나19에 대한 대처는, 대한민국의 경제를 파탄에 이르게 하는 정책이 될 것이다.
이렇게 현실을 무시하고, 감성에 빠진 정책을 계속한다면, 전투에서 승리 할 지언정, 전쟁에서 지는 결과 밖에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