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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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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과학적 인식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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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20:22:29 작성자 : naver - ***
국민이 현명하게 정부의 정책을 논리적으로 따져 봐야 합니다.
정부는 항상 정당의 정치적 이익을 쫒아 간다는 점을 간과하지 말아야 하고, 흔히 말하는 국뽕에 도취되지 말아야 합니다.

문제점 1. 코로나19 사태 종결 시점
정부는 초기에 코로나19에 대한 실체 파악을 하지 못했을 때, 공격적인 검사와 방역으로, 몇개월 내에 조기 종결이 가능 할 것이라 판단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초기 무증상감염은 불가능하고, 비말 감염만 가능하다는 모든 예측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도, 정치적 목적으로 되돌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초기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사태가 조기 종결 가능할 듯이 발표 했지만, 벌써 2개월이 다가도록 종결될 가능성은 없으며, 자가 격리가 느슨해 지면,
언제든지 감염 폭발이 되풀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정부가 예측한 코로나19 종결 예상 시점은 완전히 잘못된 것이 명백해 졌으며, 종결은 백신 개발시점이 된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지만, 아무도 입밖에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제점 2. 격리를 통한 전염 차단의 목적 착각
◆격리를 통한 전염 감소는 의료 역량을 초과하는 전염 폭발을 조절하기 위한 수단일 뿐, 해결책은 결코 아닙니다.
각 나라의 실정에 맞게, 자국의 의료시설이 중증으로 가는 환자를 돌 볼 수 있을 수 정도의 전염 속도 조절에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모든 세계인이 사회와 단절하지 않는 한, 백신이 개발되기 전까지는, 몇년이고 매년 전염이 거듭되어 결국 감염될 수밖에 없습니다.
감염을 혐오하거나, 죄악시 하는 인식의 전파는 잘못된 것임을 국민들이 자각하여야 합니다.

문제점3. 과도한 사망률 공포 확산
코로나19의 증상과 사망률은 연령대별 차이가 분명하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현대 국가들은 공통적으로 고령사회에 접어 들었는데, 코로나19에 취약한 고령자들의 사망률이 다분히 포함되어 있다는 것은 어디에서도 강조되지 않습니다.
젊고, 건강한 층의 사람들은 대부분 가벼운 감기 증상이나, 계절 감기 증상으로 완치 되는 것이 알려져 있습니다.
의료기술 수준을 고려하여, 의료시설의 한계를 넘지 않도록, 중증환자 수를 조절 한다면, 충분히 0.1% 사망률로 지켜낼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또한, 격리를 통한 전염 예방은 노약층과, 기저질환자에 국한하여, 강력한 격리를 추진 한다면, 가장 현명한 방역이 될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사망률은 감염수가 많다고 해서 높아 지는 것이 아니고, 각 국가 국민의 인종별 면력특성과, 중증 위험군의 감염 비율, 의료역량에 따라 결정되는 것입니다.
사망률이 높다고 해서, 잘못된 방역을 하고 있는 것이고, 사망률이 낮다고 해서 올바른 방역을 하고 있다는 식의 인식은, 과학적으로 잘못된 인식입니다.
적극적 감염 검사는, 치료제가 존재 할 때나 가능한 것입니다.
의료지원은 치료가 아니라, 자가면역으로 항체를 생성해서 자가 치료 될 때까지, 중증 환자의 경우 생명을 유지해주는 것이 한계일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중증으로 갈 가능성이 없는 99%의 확진자를 찾기 위한 감염 검사는, 국민의 생명을 지켜내는 목적에는, 아무런 이득이 없는 세금 낭비라는 의미가 됩니다.

문제점 4. 백신 개발은 종결을 의미한다는 착각
'연가시'라는 영화에서 흔한 구충약을 구하기 위해서, 돈다발을 들고 다니며 폭동에 휩싸이는 영화를 보셨을 것입니다.
전 세계에서 유행하고 있는 시점에, 백신을 특정 나라에서 개발 했다고 합시다.
전 세계 인구에게 지급될 만큼의 물량을 확보하는데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릴지, 얼마나 높은 가격으로 책정될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또한, 신생아에 대한 수직 간염이 알려져 있고, 변이가 쉬운 RNA바이러스 특성을 고려했을 때, 또 다시 상황이 반복될 수도 있다는 최악의 상황도 대비해야 합니다.
백신은 만능이 아닙니다.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키면, 백신도 무용지물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의 격리위주 방역은 감염을 늦추어, 고통을 지속 시킬 뿐, 어떠한 사태 개선도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백신이 개발되기 전까지는, 오직 감염 후에 항체를 가진 국민 비율을 높이는 것이, 유일하게 감염 폭발을 막을수 있는 해결책입니다.
보건책임자는, 언제 개발될지도 모를 백신에만 기대지 말고, 의료 전문가들로 하여금, 중증으로 진행되지 않는 안전군을 판별하는 방법을 먼저 연구 해서,
안전하게 항체를 가진 국민수를 늘릴 수 있는 장기 보건정책을 수립해서, 격리가 해제 되어도 폭발적 감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정책 변환을 하여야 합니다.

격리위주 방역을 지지 하는 당신은, 언제쯤 백신이 개발되고, 언제쯤 코로나19사태가 종결 될 것이라 믿고 있는 것입니까?
방송에서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일반적인 백신 개발 기간은 10년이라고 합니다.

언론이나, 유튜버들이 얼마나 코로나19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 하지 못하고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해서, 코로나19사태를 빨리 종식 하자!"는 모순된 말입니다.
코로나19의 특성은 다른 전염병과 달라, 풍토병으로 남을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열심히 해서, 감염을 차단 할 수록, 코로나19 사태는 더 오랜 기간동안 지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학술적인 이론을 떠나, 이성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결과입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4fuu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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