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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입니다.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 전국민들의 물질적 정신적 피해가 상당히 깊다고 하겠습니다.근로자는 근로자 대로 자영업자는 자영업자 대로 매출이 급격히 감소해 인건비와 집세도 내기가 힘듭니다.코로나도 겁나지만 당장 가게 운영이 더 큰 걱정입니다.이런 사태를 파악하고 정부에서 자금줄을 풀어 국민들을 지원해 주는 정책을 많이 펴주는건 상당히 고마운 일이나....이 모든 혜택들을 하나도 누리지 못하는건...제가 입은 피해가 없어서 일까요..?소상공인 지원금이나 전기세 감면 부분에서 의문이 드는건 소상공인 기준이 좀 이해가 안 갑니다.종업원5인 미만.연매출10억이하.매출 감소10퍼이상 이라고 하는데...두조건은 만족하지만 종업원 5인 이상이라고 소상공인 기준에서 제외되는건 맞지 않다고 봅니다.정부정책에 맞춰 일자리 나누기 사업에 동참하고자,종일 근무할사람을 시간을 주40시간 근무로 맞추기 위해 인원을 더 고용한 결과가 소상공인의 조건에 맞지않아 아무 혜택도 받을수 없다는 건 좀 억울한것 같습니다.그리고 같은 매출이라고 하더라도 완성된 제품을 파는 가게랑 음식점은 필요로 하는 직원 수 자체가 다릅니다.하루 100만원을 판다고 했을때 의류매장 같은 경우는 종업원이 한사람이어도 가능하지만 식당은 아무리 적어도 그배이상의 인력이 필요한 겁니다.그런데 기준을 종업원 수로 정하는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모두 다 힘듭니다.저희 같은 곳도 혜택을 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