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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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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단체에서 주장하듯 과연 동성애는 질병인가??

추천 : 10 vs 비추천 : 14
2020-04-12 11:40:02 작성자 : kakao - ***
안녕하세요
오늘은 "과연 동성애는 질병인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보수기독단체에서는 동성애는 질병이기 때문에 치료의 대상이고, 치료로써 변화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동성애의 선천성은 완전히 부인하고 후천성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동성애의 선천성을 부인하는 이유를 이에 대한 완벽한 과학적 입증이 없음을 들고 있습니다.

먼저 동성애의 질병에 관한 부분을 말씀드리면, 이미 1973년 미정신의학회에서 동성애는 질병이 아니라고 발표했고, WHO에서도 성적 지향 그 자체를 질병으로 볼 수 없다고 했습니다.

다음으로 동성애의 선천성에 대한 과학적 입증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한 사람이 아무리 성소수자라고 해도 이 사람 또한 천부인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근데 이 성소수자들의 천부인권을 과학적으로 검증한다는 것은 비인륜적인 인권유린입니다.

또한, 우리 성소수자들이 동성애 선천성에 대한 입증의 대상이 되어야 할 이유는 무엇입니까? 우리 스스로가 우리의 성정체성을 완벽히 인식하고 있고, 천부인권을 가진 하나의 인격체인데 타인들에게 나의 성정체성을 평가받아야 될 이유는 무엇입니까? 타인들에게 나의 성정체성을 평가받아야 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동성애 반대입장에서는 인정하지 않겠지만, 우리 성소수자들의 경험칙 상, 동성애는 선천적 동성애와 후천적 동성애 둘로 나누어집니다. 선천적 동성애는 태어나면서부터 동성애적 기질을 타고 났기 때문에 2차 성징 시기에 본인 스스로 본인의 성정체성을 깨우치는 것이고, 후천적 동성애는 태어난 이후 어떤 경험을 통해 본인에게 동성애적 기질이 있음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후천적 동성애는 또 둘로 나누어집니다. 하나는 어떤 경험을 통하여 잠재되어 있던 본인의 선천적 성정체성을 알게 되는 경우와 또하나는 어떤 경험을 통하여 호기심으로 동성애적 만남과 성경험을 하는 경우입니다.

선천적 동성애자던 후천적 동성애자(상기 2가지 경우 모두 포함)던 모두가 천부인권을 가지고 있으니 이들의 성정체성에 대한 권리는 당연히 보장받아야 되며, 어떠한 경우에서도 차별받아서는 안됩니다.

교회단체에서 주장하는 후천적 동성애의 탈동성애에 해당되는 부류는 앞서 말한 후천적 동성애 중 후자에 속합니다. 이런 부류는 우리 이반사회에서도 환영하지 않습니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이런 부류는 동성애자들을 성노리개로 생각하고 본인의 욕구만 채우고자 하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본인들의 성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동성을 선택하였을 뿐 그들의 성정체성이 완벽하게 동성애자들은 아닙니다. 이들은 동성이던 이성이던 상관없이 본인들의 성욕구를 충족해 줄 대상이면 됩니다. 이건 섹스중독이며, 질병입니다. 당연히 치료 대상입니다. 국가, 사회, 이반사회는 물론이고 나아가 본인한테도 좋을 것이 전혀 없습니다.

이렇게 어떤 경험을 통하여 호기심으로 동성애를 접했다가 후회하고 본인의 성정체성 때문에 방황하고 있는 사람들을 교회에서 구원하고 싶으시면 교회단체에서 탈동성애를 위해 적극 노력하십시오. 이런 노력은 비단 교회뿐만 아니라 국가와 사회에서도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는 성적으로만 바라보는 이반사회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할 것이며, 본인들이 자신들의 성정체성을 찾아 본인들의 성정체성대로 살아간다면 우리 이반들이 이를 반대할 이유가 전혀 없으며 당연히 환영해야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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