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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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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률은 방역 성과의 척도가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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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4 10:50:08 작성자 : naver - ***
사망률은 보건정책의 성공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척도가 될 수 없습니다.
기본적인 사망률은 인종별 면역력의 차이가 없다면, 비슷한 수준에 머물 수밖에 없습니다.
지역별 변종 발생시에는, 바이러스 자체의 독성이 달라질 수는 있겠죠.
다만, 국가별 사망률이 다른 것은, 경증으로 완치될 안전한 그룹의 확진자를 통계에 얼마나 포함 시키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죠.
더구나, 확진자는 실제 감염자의 수를 정확히 반영하지도 못합니다.

전체 인구대비 사망자의 수는, 실제 감염된 수를 명확히 예측할 수 있는 척도가 될 수 있습니다.
결국, 인구대비 사망자수로 어느정도 집단면역 상태에 가까워 졌는지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이나, 스웨덴이나, 코로나19의 전염력이 강해서, 아무리 부정해도 집단면역 상태로 달려가고 있는 것은 동일 합니다.
다만, 좀 둘러서 가느냐, 좀 아프더라도 빨리 가느냐 차이일 뿐이지, 종착점은 똑같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치료약이 없는 관계로, 사망에 이를 극소수가 병증완화를 돕거나, 생명유지를 통해 자가치료 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주는 것이,
의료상황일 것이기 때문에, 적극적 방역과 소극적방역의 사망자 차이 또한, 그리 크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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