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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 이후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피로도는 점점 높아지고, 경제적 손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생활 방역은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한 궁여지책입니다.
이러한 방식은 확산의 초기나, 정점이 지나면서부터 경제적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응급조치의 성격입니다.
마무리 단계에 와 있는 우리나라는 오히려 가장 확실한 길,
불확실성을 제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세 부분으로 나누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1. 개인간 거리두기
2. 지역간 거리두기
3. 국가간 거리두기
첫째. 개인간 거리두기 : 바이러스는 비말전염의 가능성이 가장 높으므로
마스크착용이 필수적이며, 생활시 마스크를 벗어야 되는 상황에 유의하고
다중이용 시설을 효과적으로 통제하여야 합니다.
둘째. 지역간 거리두기 : 이 부분은 역발상이 필요해 보입니다.
대구사태시 대구지역 봉쇄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역으로
전국을 권역별로 나누어서 청정지역을 봉쇄하는 방법입니다.
지금 각 지역중에서 확진자수가 "0"인 지역이 많습니다.
따라서 봉쇄한 상태로 3주간 지속된다면 그 지역의 모든 규제는
풀어도 될 것입니다. 이러한 식으로 지역별로 풀어 간다면
보다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3. 국가간 거리두기: 이부문이 지금 문제입니다. 이상하게도 당국은
자가격리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자가격리의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전혀 개선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 가장 큰 문제는 무증상감염자입니다. 이런사람들은 공항 검역에서
걸리지도 않고 자가격리중 가족을 감염시킬 위험이 크고 , 가족들은
격리 대상이 아닙니다. 최악의 경우에 이들이 지역사회 감염을
일으킨다면, 그 피해가 너무 심대합니다.
그러나 만약 시설 격리를 한다면, 이러한 위험을 사전에 예방할 수있고
또한 환자가 수백명 수천명이 발생한다고 할지라도, 방역당국의
통제하에 있는 것이므로, 규제를 푸는 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우리가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는 것은 누가 감염자인지 모르는
불확실성 때문입니다. 따라서 신규 확진자수의 다소에 관계없이
감염경로를 모르는 환자수가 "0"이 되고 ,방역당국의 확실한
통제하에 있는 것이 확인되면, 이 시점을 기준으로 카운트 다운에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이런 상태로 3주간 지속되면 우리는 모든
규제를 풀 수 있습니다. 학교도 등교할 수 있을 것이고,
프로야구, 프로축구도 개막할 수 있을 것이고 예배도 미사도 법회도
모두가 다 가능해 집니다.
( 보도를 보면 2주후에도 확진자가 발생하는데, 왜2주간 격리를
하여 불확실성의 여지를 남기는 지 의문입니다.)
코로나 청정국! 아마도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 것입니다.
그 동안 입은 경제적 손실을 만회하고도 남을 것이며,
창의성을 발휘한다면 몇 배의 보상을 받을 것입니다.
지금은 결단의 시기입니다.
물샐틈 없는 방역망 즉 천라지망을 구축하여, 단 한사람도
방역망을 빠져 나가는 일이 없도록 승부를 걸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