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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난 30년간 고질적인 교육개혁 논의만을 하고 있었습니다. 예를들면 입시 몇퍼센트 조정 이런 것을 하였습니다. 경쟁을 완화하여 등수가 거의 없고 98%가 국립대학인 독일처럼(우리나라는약14%정도) 점진적으로 국영화가되서 누구나 일정수준이상이되면 대학은 들어갈 수 있고 들어간 사람들 중 진짜로 공부가 하고 싶은 학생들이 대학에 졸업하여 아주 오랜기간동안준비해서(초등교사만하더라도 8년에서10년정도) 자연스래 사회에 기여하게 됩니다. 졸업하지 못한사람도 사회에 진출하도록 추천합니다.
물론 모두 사회에 진출하여도 어느나라든 직업의 격차는 존재하기때문에 차후에는 임금격차가 상대적으로는 발생하게 될 것 입니다. 그리고 국민의 세금으로 모든 교육비무상을 실현하여 교육에 대한 모든 기회는 열어놓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독일의 모든 부분이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독일의 교육에서의 좋은점은 본받는 측면에서 이번 계기로 "교육을 어떤방향으로 가르칠까?" 에대한 개혁에 대해 논의하여 점진적으로 기존의 것을 모두 개선하고 9월개학같은 다른 차선책도 고려가 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교육, 뭐가 그리 급해서 지금 추친하고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만약 몇달후 개학을 한다고 해도 이미 입시에서의 혼란은 시작된 상태입니다. 수시같은 경우에는 학교에서 학생의 특성을 잘 알고 활동으로 기록하는 것에 좌우되는데 온라인교육으로 서로 잘 알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정확한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겠습니까? 이런 점에서 9월개학으로 모두가 공평하게 입시를 할 수 있도록 개혁하고 그 공백기간에는 진로교육,성교육등의 인권교육을 하고 이에 더불어서 9월개학이 안정화가 될 수 있게 방안을 모색하는 교육부와 국회의 협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9월개학이 모든시작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