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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솥뚜껑 보고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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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18:16:55 작성자 : naver - ***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말이 있다.
한국은 '사스'에 너무나 크게 놀라, '코로나19'에 과잉 대응을 하고 있다.

'코로나19'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는 초기에, '사스'와 같이 적극적이 방역으로 바이러스 자체를 소멸 시킬 수 있을 것이라 착각했다.
그러나, 코로나19는 무증상인 상태에서 전염력이 더욱 강하고, 증상이 거의 없거나, 가벼운 감기 기운이 대부분이다.
추가 확진자가 아무리 0명인 상태가 이어지더라도, 조용히 전파는 이루어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이다.
코로나19는 바퀴벌레나, 모기와 같이 소멸 시키는 것이 불가능 하거나, 소멸 시키는 것보다 의료역량의 한계를 초과하지 않도록,
전염 속도를 적절히 관리 하는 것이 현실성 있는 방역방법이라 것을, 깊이 생각해 보면 누구나 판단할 수 있다.
보건당국과 정부는, 초기부터 이어온, 적극적 방역으로는 코로나19를 소멸 시킬 수 없다는 사실이 명백해 진 시점에서도,
해외 언론의 무논리적인 호평에 억눌려, 적극적 방역은 경제만 피폐하게 만들고, 코로나19사태의 고통을 연장 시킬 뿐이라는 실책을 인정하려 하지 않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수는 가장 실제 감염자 수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가 된다.
각 국가의 인구대비 사망자수를 볼 때, 몇몇 국가들은 곧, 집단면역의 상태로 접어 들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집단면역'이라는 어감 자체가, 자신의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받는 듯해, 많은 반감을 불러 일으키기 때문에,
대부분의 정부가 '집단면역'을 공식적으로 표방하지 않고 있지만, 이미 추이를 지켜 보며, 반감을 최소한으로 하면서도,
'집단면역' 상태로 빠르게 갈 수 있는 방도에 고심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 판단된다.

일반적인 백신 개발기간은 10년이라고 하고, 그나마 10년이 지나서도 개발된 사례를 찾아 보기 힘들다.
더구나, 이미 코로나19의 변이가 확인됐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어, 보건당국은 가장 안전하고, 신속하게 국민들이 항체를 보유할 수 있도록 정책 변화를 꾀하여야 한다.
4월18일 0시 기준, 질병관리본부 발표에 의한 치명률은, 0~29세(0%), 30~39세(0.09% - 1명) 이다.
그나마도, 사망자의 경우 기저질환을 앓고 있거나, 노약자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건당국의 가장 큰 실책은, 연령별 병증이 현격한 차이가 있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일괄적인 격리정책이라는 실책이 계속되고 있다.
보건당국은 지금부터라도, 가장 안전한 연령대가 계획된 전염속도로 항체를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이들로 하여금 취약층에 대한 전염을 차단하도록 하는,
집단면역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역 정책의 변환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와 같은 방역의 전환은 가장 빠르게 코로나19사태를 종결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고, 엄중한 경제 위기를 타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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