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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면역 == 접촉제한을 하지 않는 것" 이라는 인식은 잘못된 인식입니다.
"집단면역"은 정책이 아니라, 항체 보유자에 의해, 자연적으로 전염이 차단되는 상황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소극적 방역으로, 빠르게 집단면역 상태로 진입하느냐, 적극적 방역으로 느리게 집단면역 상태로 들어가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대부분의 국가들이 소극적 방역으로 대처하고 있는 상황이며, 폭발적인 감염자 증가로 의료 붕괴가 일어나,
의료지원을 받지 못해 사망하는 사례를 막고자, 강제적 격리 정책을 병행하는 것일 뿐입니다.
항체 보유자가 많아지면서, 집단면역의 상황에 더 가까워진 나라 일 수록, 격리는 더 빨리 해제될 것입니다.
한국의 경우는, 적극적 감염검사와 강제적 접촉제한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완전히 사멸 시키는 시도로 보이며, 인적, 경제적 낭비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무증상인 상태에서 더 전염력이 강하고, 무증상으로 완치되는 경우도 있어서, 확진자가 0명인 상황이라도,
실제 감염자가 없다는 의미가 될 수 없습니다.
또한, 항체 보유자가 너무 적은 경우, 격리를 해제하면, 언제든지 폭발적인 전염이 이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더욱 적극적인 방역으로 대처 할수록, 영원히 격리라는 굴레에서 빠져 나올 수 없게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오게 됩니다.
지금 당장, 확진자가 몇명인지는 전혀 의미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중요한 것은, 의료 지원의 한계를 어떻게 잘 관리해서, 불필요한 사망자를 줄이느냐가 중요한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