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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사회는 전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코로나 위기속에서 자국을 봉쇄하기 바쁜 와중에도
우리나라는 성공적으로 총선을 치루었습니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미국은 한국이 총선을 성공적으로
치룬 것을 축하한다." 고 공식 성명을 발표하였습니다.
아울러, 한국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세계적 대유행 상황에서
총선을 치룬 데 대해 "진정으로 자유롭고 개방되고 투명한
사회의 특징이자, 전 세계의 본보기가 되었다"고 침이
마르도록 극찬하였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내 친구 문대통령이 총선 압승해 행복하다"
는 메시지를 보내었군요. 아울러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코로나사태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의 대응은 최상의 본보기가 되었다며
역시 침이 마르도록 극찬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무슨 상황? 실제 상황? 짜고 치는 고스톱? ~~~ㅋㅎㅎㅎㅎ~~)
어려을 때 친구가 진짜 친구죠.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도울 방법이 뭐가 있는지
짱구 한번 굴려봅시다.
한국전이 발발했을 때 얼마 지나지 않아 맥아더 장군이 우리나라로 날아와
전황을 살펴봅니다. 우리나라는 일방적으로 깨지고 있었습니다.
맥아더 장군은 전황을 단숨에 역전시킬 방법으로 "인천 상륙 작전"을
구상하였고 이후 실행에 옮겼습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우리는 점차 위기를 벗어나면서 각 부문에 조금씩
여유가 생겼습니다. 한동안 마스크 대란도 있었지만, 지금은 줄서있는
모습도 보기 힘듭니다.
반면에 미국은 아직은 혼란상태입니다.
이럴때 제대로 멋지게 도와주면, 앞으로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의료 물품만 지원하는 것은 별로 폼이 안납니다.
역시 인력을 지원하는 것이 상징적인 의미도 크고 효과도 큽니다.
어쩼든 우리는 미국에 빚을 지고 있습니다. 이 기회를 활용하여
보은하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언제 이런 기회가 다시 올까요?
짱구를 굴려 봤습니다.
1.대구의료 방위대를 확대 개편하여 "대한민국 의료방위대"를 창설하여
지원에 나설 준비를 하는 것이 바람직 해 보입니다.
2.외교분야, 보건의료분야 전문가들을 미국에 파견하여, 지금 가장 도움이
절실한 지역과 필요한 의료 자원을 파악하여 철저히 준비하여야 합니다.
3.우리 의료 인력이 머무를 숙소 (대구처럼 콘테이너 같은 데는 안 되겠죠)
너무 고급진 데도 안되고, 적당히 지내기에 불편함이 없어야 합니다.
또한 식사문제도 지원해 줄 취사인력과 보급품도 필요합니다.
4. 어느 곳을 지원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가장 피해가 심각한
뉴욕이라고 가정하면 작전명 "뉴욕 상륙 작전"이 되겠습니다.
5. 미국인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민항기 10대 정도를 동원하여 모든 인력과 자원을 실어서
작전을 수행한다면, 역사적인 사건이 될 것입니다.
6. 작전 소요 기간은 한달 정도면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잘 마무리 된다면, 여러면에서
대미, 대일, 대북 관계에 상당히 도음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