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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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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의 진상규명

추천 : 48 vs 비추천 : 9
2020-04-21 16:43:17 작성자 : twitter - ***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시..
침몰하는 배에서는,
"가만히 있으라, 가만히 있으라"는 방송이 되풀이
되고, 선장 및 선원은 빠져 나가 구조 되었습니다.

침몰하는 배를 보며, 발을 동동 굴렀던
민간 어선과 구조 하러 온 수 많은 선박에는
"드레곤 에이스11", 심지어 대형 헬기 42대가 실린
미해군 "리처드 함"도 있었습니다.

"배가 45도 기울었는데, 탈출 승객이 없고,
구하려 하지도 않는다. 이상했다.."
50M까지 접근한 선장들은..
"뛰어 내리면 건질 수 있는 상황"
하지만, 세월호는 학생들을 퇴선 시키지 않았습니다.

우리군과 해경은 그들을 돌려 보냈고,
"전원 구조가 되었다"는 TV자막의 오보로 치명적인
참사를 초래 했습니다.

침몰하는 배를 보며, 팽목항으로 한 걸음에 달려왔던
세월호 유가족에겐..
"구조할 조건이 안되며, 구조 요원도 위험하다" 라는
이유로 "세월호 골든타임"을 놓쳤습니다.
(4월 16일 저녁 6시 38분에도 생존해 있던 학생들의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이후..
세월호에 진상규명에 관한 조사는 조직적인 방해를
받아 왔습니다.

삼성은..세월호 피해 지원으로 150억원을 기부합니다.
하지만, 1961년 삼성이 창립한 "전경련(한국 경제인 협회)"
은 세월호 모욕 보수단체인(어버이연합, 엄마부대, 대한민국
재향경우회, 고엽제 전우회, 자유청년연합, 새마음포럼,
교학연) 등 소위 "애국활동 비용"이라는 명목으로 1년에
10억원이 넘는 돈을 지원하죠.

김용철 변호사는
"삼성에는 인터넷 댓글만 다는 정규직 있다."고 말합니다.
뿐만 아니라, 세월호 유가족을 조롱하고, 공격하는 반인륜
적인 불법 활동 뿐 아니라, 온라인 상에서 세월호 유가족의
오도된 진실과 여론 형성을 위해 '가짜뉴스'를 생성하고
SNS로 전파하며, 댓글 공작에 총력을 다합니다.소위 "삼정원
(삼성+국정원)"이라 불리기도 했습니다.

또한 당시, 김기춘(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심사절차 없이
세월호 단식집회에 '맞불 폭식 집회(광화문 치맥 댄스파티,
폭식집회)' 등을 지원하고, 기무사의 불법 민간인 사찰 및
정보를 보고 받고, 세월호 블랙/화이트 리스트 작성 뿐 아니라,
"세월호 희생자 시신을 인양하지 말라"고 하는 등 언론 대응에 활용합니다.

안보지원사(당시 기무사)는 감당할 수 없는 슬픔에 잠긴
세월호 유가족들을 '종북 세력'으로 낙인 찍어 놓고 사찰하고,
청와대는 이런 기무사의 활동을 치하하고 독려합니다.
"청와대와 기무사" 등 권력의 핵심은 이미 세월호 참사 초기에
종북 프레임으로 대응해 가기로 결심했던 것입니다.

이는 용납할 수 없는 패륜 행위이며, 과거 군사독재정권
에서도 생각하기 힘든 헌정질서 파괴 범죄이며, 반드시
엄정한 처벌이 뒤따라야 한다는 국민염원이 서려 있습니다.

지난 박근혜 정부 시절.. 세월호 특조위는 세월호 진상규명을
방해한 청와대, 감사원, 국방부, 기무사(현 군사안보지원사)를
고발했으나, 수사권이나 기소권을 부여받지 못했던 조사로
의혹만 커져 갔습니다.

또한 <기무사 의혹 특별수사단> 수사팀은 5개월의 수사
끝에 군(軍) 본연의 임무와 무관한 민간인 불법사찰 정황을
밝혀내고, 세월호 참사 직후 6개월간 만든 정보 보고 627건을
토대로 수사를 요청했으나, 기무사 간부 전원은 사령부 지시를
받았을 뿐이라고 항소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만약.. 세월호 안에서 "형언할 수 없는 고통 속에 자기 자식이
죽어 갔다" 해도 책임 회피식의 발언이 나올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를 방한한 프란체스코 교황에게 "리본을 떼고
정치적 중립을 지켜 달라"고 하자, 교황은 말합니다.

"인간의 고통 앞에 중립은 없습니다."


의혹과 슬픔이 커져가는 사이..
국가의 권력층(집권층, 기득권층)은 "허위 정보를 마치 중요한
일인냥" 언론을 조작하고, 세월호에 관한 진실, 다시말해 중요
문건과 세월호 영상저장장치(DVR) 등은 은폐해 왔습니다.

세월호에 대한 관심을 막으려 "세월호 추모용품"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가 되었고, 세월호 유가족 및 위원회의 후원
(금)의 방법 조차 모르고 지내게 되었지요.

"세월호 특별법안, 사망자 전원 의사자 처리, 공무원 시험
가산점 주기, TV수신료, 수도/전기/전화요금 등 공공요금
감면, 상속세,양도세 등 각종 조세감면 혜택" 등은
마치 세월호 유가족들이 요구한 것인냥 "가짜뉴스"는 카톡과
밴드 등 SNS로 확산되어 나갔고, 세월호 유가족 및 시민이
참여한 단식 집회 바로 코앞에서 보란듯이 "댄스파티 및 폭식
집회"를 하며, 유가족을 비난하고 또 하나의 슬픔을 덤으로
안겨 주었습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기업 "삼성"은 보수단체로 거액의 돈을
"전경련"의 이름으로 입금 시켰습니다.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에만..
어버이 연합으로 3억9천만원을, 엄마부대 주옥순에게는
5000만원을, 고엽제전우회로 3500만원을 입금하는 등
당시 이석태 세월호 특조위 위원장 즉각사퇴를 위한
"세월호 왜곡세력 척결대회"를 열었습니다.

세월호 참사 당시, 실종자 가족의 요청을 받고 해난구조
전문가인 "이종인"씨가 <다이빙 벨>을 현장에 들고 갔으나,
해경측으로부터 '구조작업에 방해가 된다'는 납득할 수
없는 말로 사용조차 거부되었습니다.

골든타임이 지나 뒤늦게 다이빙 벨로 구조를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그는 마치 '마녀사냥'처럼 유가족으로부터도
원망을 받아야 했고, 그는 협박과 위험으로부터 한 달
동안 필리핀에서 숨어 지내기도 했습니다.
이는 이 사회가 진실을 감추려는 "불의와 타협"된 세상
임을 적나라하게 보여 줍니다.

다행스럽게.. 최근 세월호 특수단은 '국가기록원'을
압수수색 하는 등 결코 "진실"을 향해 포기하지 않는
눈물겨운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네..그렇습니다.
"세월호 골든타임에 국가는 없었습니다."
세월호는 구조를 못한 게 아니라, 구조를 안한 것입니다.

세월호에 갇힌 학생을 구출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했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세월호의 진실이
알려지는 것을 막았습니다.

또한 그 이후에도.. "생명 구조"라는 삶의 가치보다
무능과 책임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믿기 힘든 사실도 국민들은
알게 되었습니다.

<세월호>에 관해서
세월호 참사가 미궁 속에 빠진다면..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아무런 희망을 갖지 못할 것입니다.
그것은 기득권(특권층)이 그들의 권력에 맞서 싸우는
우리나라의 국민, 특히 서민들을 상대로 희생양을
만든다면 말이죠..

세월호 참사를 만들고, 미궁(혼돈과 이해)
속으로 만든 것은, 어쩌면.. 우리들 자신의 욕심과
불의를 우리 자신 스스로 정당화(합리화)하는 양심에
반하는 행위나 행동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이러한 모든 것들, 결코 불의에 타협하지
않았던 순수하고 정의로운 마음(어린 아이와 같이
감수성이 절정에 달한 고등학생)이 이길거라 믿습니다.
또 그래야만 하구요.

하늘의 천사가 있다고 믿게 되는 세상이 올 때까지..
자신의 어두운 그림자를 끝없이 만들어 내며,
또 그것으로 가슴 속 슬픔이 흘러 넘쳐 아플지라도..
끝까지..죽을 때까지 <세월호>와 함께 하겠습니다.

가장 소외되고 약자인 국민들의 촛불..
세월호 참사로 희생양이 된 어린 학생들의 기도와 염원의 촛불로
탄생했다고 과언이 아닌..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는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꼬옥 밝혀 주십시요.
2020. 4. 21. 오후 4시 42분 사회적 약자 문충호 드림.
참조링크 : https://youtu.be/uWFuPlsyB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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