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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추천 : 2 vs 비추천 : 1
2020-04-27 11:48:10 작성자 : naver - ***
세계는 지금 코로나시대입니다.

코로나이전의 시대.
코 로 나 시 대.
코로나 이후의 시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앞으로의 세계는 누가 먼저 코로나 시대의 터널을 빠져
나오느냐에따라서 국제적인 위상 관계과 변할듯 합니다.

우리나라는 신규확진자가 대량으로 발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선방하여 유리한 위치에 있지만 마무리단계에서 주춤하고 있습니다.

유럽쪽을 보면 독일이 단연 두드러져 보입니다.
독일은 많은 확진자수가 발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점점 보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모범학생, 미국을 문제학생으로 표현하였군요.
그렇다면 자신들은 선생이라는 얘기가 되겠군요.

물론 독일도 초반에는 다소 우왕좌왕한 측면도 있었지만, 모범학생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배우기를 주저하지 않고, 문제학생을 반면교사삼아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이제는 완연하게 자신감있는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독일의 메르켈 총리는 코로나위기를 극복하면서 보인
리더십으로 자국에서 극적인 반전드라마를 쓰고 있습니다.

반면에 강한 멘탈을 자랑하던 트럼프 대통령조차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맛이 가고 있군요. 자외선과 소독약이 어쩌고 저쩌고하면서 제무덤을
파고 있습니다. 지도력에 심각한 타격이 온 듯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란 코로나를 극복한 이후의 시대를 말합니다.

반면에 중대본은 코로나시대를 애기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전의 시대와 같은 일상은 불가능하다며,
생활방역만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생활방역이 시행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생활방역 전환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국민들 입장에서는 많이 혼란스럽군요.
혼란을 줄이려면 정확한 용어사용이 필요합니다.

차라리 데프콘 1,2 하듯이 생활 방역 1,2하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코로나청정국이 되는 것은 불가능할까요?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불가능할까요?
국민들은 벌써 본능적으로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은 막연한 두려움으로 주춤할 때가 아니고, 정확한 자료와
과학적인 분석기법을 바탕으로 담대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일상이 회복될 그 날을 기다리며.. 신의 은총과 가호가 함께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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