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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군대에서 동원훈련중 허리부상을 당해 제대로 앉기도 힘들정도로 통증이 심해 의병전역을 했습니다.. 그때는 수술을 받지않았습니다.. 수술하면 언젠가는 다시 재발한다는 이야기도 많았고
재활치료를하면 어느정도 치유가될줄알았습니다 군대에서 다치면 보훈병원이나 위탁병원에서 해당 부상부위를 무료치료해준다고는 하는데 해주는것은 물리치료나 약밖에 없습니다.. 절대 치료되지않습니다 거기다 병원을 가려면 교통비는 누가 주나요??
결국 그 교통비 충당하려면 일을 할수밖에없습니다 취업.,.? 되지도 않습니다 의병전역에 허리디스크
그 안좋은 꼬리표가 계속 따라다니더군요... 거기다 일을 하루하면 다음날 하루종일 누워있어야할정도로 아팠습니다... 겪어보신분들은 잘 아시죠.. 전역하고 5년뒤쯤에야 겨우 사회적기업이라는곳에 저소득층 전형으로 입사를 하게되었습니다.. 결국 입사하고 1년만에 디스크가 터져서 수술하게 되었고 무거운것을 나르는 일은 전혀 하지못해 눈치가보여 계속 일을 할수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제가 강제 징병 군대때문에 이렇게 피해를 봐야하며 의병전역이라는 꼬리표에 허리디스크 수술에 가장 고통스러운것은 조금만 움직여도 극심한 허리통증.. 돈도 벌지도못하고
보훈보상 대상자 ... 국가유공자?? 절대 안시켜줍니다.. 수술후 재발증상이 조금 있다고해도
심하지 않다는 이유로 빠꾸 시켜버리더군요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만 포기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