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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추세가 감소되었지만, 요양원 면회 허용해도 되나요?

추천 : 4 vs 비추천 : 32
2020-04-28 13:47:28 작성자 : naver - ***
코로나19로 요양시설 면회가 제한되고 있습니다. 노인들은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이기 때문에 감염 노출에 취약한 계층입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 추세가 감소하고 있는 와중에 가정의 달을 맞아 요양원 면회를 허용하는 시설이 늘고 있는데 과연 해도 되는 것인지 아직 걱정이 많이 앞섭니다. 어떤 곳은 "면회 예약제"를 도입해 시설 밖(마당이나 주차장) 면회를 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천막설치)에서 면회를 한다는데 그게 의미가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면회가 끝나면 그 어르신들은 다시 시설 안으로 들어와 생활을 하는데, 면회예약제나 천막이 무슨 소용이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사회적거리두기가 완화되고 생활방역체제로 돌아선다고 해도 면역력이 약한 요양시설은 아직 제한을 해야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보호자들의 보고싶은 마음이나 걱정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나 더 많은 감염자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조금 더 노력해줘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 라는 생각이 큰 화를 불러 올까 걱정이됩니다. 요양시설이나 병원 등 감염에 취약한 분들이 계시는 곳은 면회제한을 법적으로 제제를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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