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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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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잡는건가요? 제 2의 대량 감염사태 우려만 하고 대처는 전혀 안하는듯

추천 : 12 vs 비추천 : 2
2020-05-01 20:02:56 작성자 : kakao - ***
광금연휴를 맞이하여 여행객들은 물론이고, 가족단위로 나들이 나가는 사람들이 엄청 많습니다.

제가 이글을 이렇게 쓰는 이유는 에버랜드 어제 오늘자 사진을 봐서입니다.

이미 보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인파가 엄청 많이 모였습니다.

나쁜 생각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다시한번 대량 감염이 나오고 젊은 사람들 중에서도 사상자가 속출하고 그래야 정신 차릴거같습니다. 나만 피해자인것도 아니고, 모두가 피해자고 모두가 조심해야하는데 단 2,3개월 답답했다고, 이런식으로 때거지로 나와서 나들이 및 여행을 한다는게 좀처럼 이해 할수가 없네요.

정부는 지금 또 기쁨에 빠져서 있는건지 이전에 매일같이 브리핑을 했으면서 이제는 좀처럼 볼수가 없네요. 네 좋아졌죠 좋아졌어요 그런데 다시 나빠지라는법 없습니다. 그렇게 소잃고 외양간 고치고,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건가요. 예방 차원에서라도 브리핑은 매일해야합니다.
초,중,고를 비롯해 대학생들도 학교를 못가고있습니다. 비싼 학비 내가면서 온라인강의 들을거였으면 학비내역의 시설사용비를 환불해줘야 하는게 마땅한거 아닙니까. 외국에서 한국으로 공부하러 온 외국인 유학생들도 언어를 배우려고 왔는데 온라인강의가 왼말입니까. 네 지금 시국이 이렇다는거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다들 체념하고 수긍하고있는데 이게 코로나가 아니였다면 학생들은 거리로 나와서 대모를 했을지도 모르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얼마전 종교단체에 대한 기사를 봤습니다. 안전에 유의해서 종교활동을 개시해도 된다는....
이게 말이 됩니까... 종교단체는 노소를 불문하고 모두 모이는 장소입니다. 종교활동은 개시하고, 학교는 아직 개학을 안한다는것 자체를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정작 조심해야할것은 종교활동입니다. 신천지사태를 경험 하고서도 종교활동을 먼저 발표했다는게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저는 외국인을 상대로하는 관광업에 종사하고있습니다. 버티가 5월을 기점으로 사업을 접었습니다. 나라에서 지원해주는것은 임시방편입니다.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손해가 계속 되는것이죠. 어렵게 시작한 사업이 1년도 못하고 접어야 하는 참 암담한 상황입니다.

정부에 있는 공무원님들, 그리고 국회의원님들 제발 정신 똑바로 차려주세요 아직 코로나는 종식되지 않았습니다.
강제적으로 모든 사람들을 나오게 못하는거 알고있지만, 뭐라도 좀 해서 대비를 해주세요.
불안하고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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