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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3월6일 한강다리위에서 투신하려는 분을 붙잡고 구조한 법인택시기사입니다 어떤보상이나 바라고 한행동이 아니였기에 그냥 참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그때 당한부상으로 전치 삼주 진단 받고 한달 동안 팔에 깁스하고 일도 못했고 회사에는 입금 부족으로 백만원 정도를 변상했습니다 그나마 제돈으로 치료한 돈도 제때 주질 않네요 구조 당시에도 저에 대한 어떠한 조치나 인사도 없이 출동한 소방관이나 경찰관도 그냥 가버리고 누가 위험 무릅쓰고 그런행동을 다시 할수있을까요 최소한 제 돈으로 쓴 치료비라도 제때 지급받아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지난3월9일에 mbc저녁뉴스에 구조당시 상황이 방송에 나갔습니다 어떠한 보상이나 포상 바라지 않습니다 소방관이나 경찰관들의 보상 보호조치도 받지 못해구요 지금도 휴유증과 트라우마에 저혼자 고통 스러워하고 있는데 과연 제가 국민으로써 이나라에 살고 있는게 맞는지 누가 이런 피해와 고통을 감수하면서까지 죽으려고 하는 사람을 살리려고 나설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