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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께서는 오늘 온라인 학습으로 맞벌이 가정, 조손 가정, 다문화 가정 등의 자녀가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하고 교육적 차별에 대하여 언급하셨습니다. 교육부는 등교 개학을 발표하기 전 개학을 원하는 학부모들의 항의처럼 보이는 현상을 자신들의 생각으로 판단했습니다. 만약 교육부가 학부모의 의견을 더욱 무겁게 여겼다면 전체 학부모의 의견을 시간과 비용을 들여 파악했을 것입니다. 만약 교육부가 학부모의 의견을 무겁게 여겼다면 온라인 학습의 어려움이 무엇인지 시간과 비용을 들여 파악했을 것입니다.
저는 어려운 환경에서 홀로 온라인 학습을 해야 하는 학생들의 차별적인 교육 환경에 대한 문제를 과연 등교개학으로 해결하려는 것이 옳은 것인지에 대해서 묻고 싶습니다.
온라인 학습으로 문제가 있다면 보완해야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아직 치료제도, 백신도 없습니다. 우리 나라 빌달된 의료환경과 의료진들의 노력과 수고에 의하여 치료율이 높은 편이기는 하지만, 개개인에 따라서 장기적으로 바이러스와 투병해야 하는 상황에 처할 수 도 있고 죽을 수도 있는 이전에 없는 무서운 병입니다.
교육부는 왜 불통으로 등교개학을 추진했던 것일까요?
돌봄이 필요한 유치원과 저학년부터 개학하면 그에 따르는 문제점은 없을까요?
처음으로 학교에 마스크를 쓰고 입학해서 만나는 사람마다 마스크를 쓰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우리 선생님인지 친구가 우리 반 친구인지 과연 아이들이 구별하며 친근함을 가질 수 있을까요?
처음 가보는 건물과 처음 접하는 수업시간, 쉬는 시간, 점심 시간을 아이들과 자유롭게 떠들며 함께 적응해도 모자른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새로운 코로나/마스크 학교 환경에서 아이들은 행복해 질 수 있을까요?
왜 교육부는 학부모 조사를 전체를 하지 않았나요? 왜 교육부는 2000명의 학부모 조사 결과에서 자신들이 유리한 쪽으로만 통계를 발표하였을까요? 왜 교육부는 학부모의 아이들을 보호하고자 하는 권리를 무시하는 것인가요?
차별이 걱정되시나요? 그렇다면 보완책을 마련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는 죽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이 바이러스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어떠한 백신도 없습니다. 이런 상황은 인플루엔자나 메르스와는 전혀 다르며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교육 환경이 필요한 것입니다.
등교 개학을 학부모의 동의 없이 추진하지 마십시오.
차별이 이루어지지 않을 보완책과 정책 방안을 제시하십시오.
불통 교육부는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여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