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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SM슈퍼 가맹점에서 근무중인 직원입니다.
10년차이고 입사초기부터 유통규제로 인한 문제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재래시장활성화를 20여년전 서울시 중랑구 망우동에 위치한 우림시장 1호 때부터 보아왔습니다.
재래시장 활성화는 좋은 정책이고 소상공인에게 나름 괜찮은 정책이라 생각하였습니다.
허나 그것이 오로지 상인들에게 돌아갔을까요?
제가 옆에서 보고 듣기로는 결국 건물주들만 혜택을 보더군요.
유통규제가 2012년에 시작하여 어느덧 8년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유통기업들도 적자투성이에 폐점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출점규제는 적당한선에서 지속한다 하여도 영업규제 및 의무휴업은 끝내야하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는만큼 소비자의 의식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변화해야하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재래시장상인과 소상공인분들도 변화하여야 살아남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