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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저는 안양에 살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님과 정부를
위해서 열심히 기도하며 지지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님 때나 문재인 대통령님 때에도
대통령님이 되시는데 1등 공신을 했고, 지금도 1등으로
열열히 응원하는 사람이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아타까운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오늘(10일, 일요일) 11시에 집권 3년차 기념 연설을
하신다는데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하시는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시간에는 1천만 기독교인들이 예배를 드리는 시간입니다.
혹자는 전광훈과 같은 사람은 안 들어도 좋다고 생각하실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은 전 기독교 인구중에 1.2% 정도 될까요?
나머지 기독교인들은 우리 문 대통령님의 골수 팬이자 지지자들입니다.
저를 비롯한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문재인 정부의 흐름이 앞으로
30-50년은 지속이 되어야 그동안 잘못되어 온 기득권 세력이
청산되고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바뀌어진다며 뜨겁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여 오늘 낮 생방송 연설은 시청하지 못한다고 하여도
저녁 시간에는 시청할 수 있도록 참고해 주시기 바라오며
또한 기독교회와의 관계도 잘 이어가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