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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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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 개학 취소에 관해서 말하고 싶습니다.

추천 : 156 vs 비추천 : 4
2020-05-21 22:05:21 작성자 : naver - ***
현재 교육부는 보여주기식 뉴스와 기사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학교 방역 준비가 99% 완료 되었다구요?
참 어이가 없고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아이 둘을 키우고 있습니다.
다음주면 초등학교 개학을 하지요.
그래서 학교에 전화를 걸어 어떻게 준비가 되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헌데 교실에 가림막도 급식실에 가림막도 준비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거기다가 좁은 교실에 29명이 넘는 학생들의 거리 두기랍시고
책상을 한 줄로 놓은 게 개학 준비의 전부였습니다.
물론 마스크랑 소독제등은 준비가 되어 있겠지요.
천여명이 넘는 학생들을 돌봐야 하는 보건 교사는 달랑 한명뿐입니다.
수차례 수많은 학부모들이 개학 반대와
온라인 수업을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이라도 달라고
그렇게 청원하고 기사 댓글에 애원해도 정부와 교육부는 들은 척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위에서 제대로 지침이 내려오지 않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교육청에 전화를 했습니다.
몇 차례 전화를 돌린 후에 개학 관련 담당자와 통화가 되었지만
결국 학교에서 알아서 할거라는 말만 들었습니다.
그래서 또 교육부에 민원을 넣어 봤습니다.
그랬더니 의견의 위에 전달은 하겠다고 하더군요.
전달이 잘 되었을까요?
현장을 잘 모르는 교육부 장관이 왜 그 자리에 앉아 있는 걸까요?
아이들에게 하루 종일 마스크를 끼게 하는 것은
아동학대 입니다.
게다가 어린 아이들은 위생 의식이 부족합니다.
선생님께서 아무리 말씀하셔도 뒤돌아서면 잊어버립니다.
서로간 거리두기를 가르쳐도 친구들을 만나면
결국 모두 싹 잊어버리고 신이나서 어울립니다.
왜 이런 간단한 것을 모르시나요?
초등학생이 대학에 진학합니까?
초등학생이 지금 당장 교육 받지 않으면 큰일 납니까?
학부모들은 그래도 교육부는 생각이 있겠지 하며 기다렸습니다.
그래도 말 귀를 못 알아듣는 교육부에
선택의 길이라도 열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하지만 교육부는 다시금 불통을 유지하더군요.
이게 정말 제대로 된 교육자의 모습일까요?
아이들 안전을 지키기위해 고군분투 해왔건만
너무 분통이 터집니다.
교육부의 이 막무가내식으로 이뤄지는 방식을
저희는 언제까지 참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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