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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40대 이하 젊은 사람들과 대할때 보면 당당하다 라기보다는 건방지다" 라는 표현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물론 고려시대 사람들이 나이든 요즘 나이많은 사람들 보면 건방지다 할수도 있을겁니다.
그러나.. 자신의 실수나 과실을 오히려 상대방에게 전가하려는 회피성 발언이나 행동,... 등이 정당화 되어가는 세상같습니다. 경비원에게 갑질을 한 사람역시 아직도 자신이 잘못됐다는 인식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나는 윗사람이고 상대는 아랫사람이니....란 관념이 그의 인생에 틀에 밖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 자신 우월 주의 는 어디서 온걸까요?? 그건 지금 자라나는 어린 유아부터 초등생..또는 대학에 이르기까지
부모가 자식의 삶을 대신해준다는것입니다. 자식이 남과 화합하지 못하는데, 자기 자식과 어울리지 않으려는 자식의 주위사람들을 나무랍니다..자기자식을 돌아볼 여유가 없는거죠... 왜 내자식이 남들과 화합을 못하나>>. 란 생각은
해보지도 않습니다.. 그저 남들탓으로 전부를 돌려버리는 그 가족의 삶이죠...나아가서는 우리나라 많은 가정이 그렇다고 봅니다.. 언젠가부터 이나라에는 겸손하면 손해" 란 인식이 강해져 가고 있습니다.
뭘 몰라서 겸손한게 아니고, 약해서 겸손한게 아니고, 인간의 도를 부모에게 배웠기때문에 겸손한겁니다.
겸손하면 바보같이 보이고, 약해보이는 이 세상이 참으로 어디로 가고 있는지..... 그것이 정당한것이라면
어쩔수 없구요......
어느 경찰이 그런말을 하는것을 들었습니다..
차에 부딫히는 사고가 나면 운전자는 내려와서 우선 "다치지 않았느냐... 괞찮느냐..." 란 걱정을 먼저 해주는것이
도리이고 예의 입니다.. 그런데.. 먼저 미안하단 말을 하게 되면 손해다" 란말을 하는것을 들었습니다.
지금도 난 머릿속이 너무 넘 혼란스럽습니다.. 미안하단 말이 ...사과의 말이... 손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