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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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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일자리창출을 위해 정책적 변화를 시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 5 vs 비추천 : 1
2020-05-29 23:14:56 작성자 : naver - ***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 정책방향을 재설정 해주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저는 지극히 평범한 대한민국의 한 청년 그리고 취업 준비생입니다.
공기업 사기업 구분 없이 수도 없이 많은 서류를 넣고 탈락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저를 더욱 힘들게 하는 것은 수많은 전형(서류, 필기, 면접 등)에서 첫 번째 심사인 서류 통과조차 쉽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는 저를 뽑지 않는 기업들을 탓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떤 점이 문제점인지 생각해보았습니다.
1. 채용 규모 축소
2. 각 전형별 합격자 배수 축소
3. 지원자들의 부족한 능력(서류상으로 나타나있는)에 비해 상향 지원
2번 사항은 특히 사기업과 같은 경우 서류 통과 후 필기전형이 있습니다.
이 필기전형을 치르기 위해서는 고사장을 확보해야 하고 그러지 못할 경우 온라인을 통해 전형을 실시해야 합니다.
그럼 당연히 이전과 달리 코로나로 인해 개인 간 접촉을 최소화해야 하는 지금 시점에 사기업은 기존 합격자 배수를 유지했다가는 그에 따라 감독관과 같이 필요 행정력이 많아집니다.
그렇다면 가장 쉽게 내릴 수 있는 결론은 서류 통과 배수를 축소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말은 서류 한 장으로부터 지원자의 역량을 확인하고 줄을 세워 커트하는 것이라는 겁니다.
만약 실제 각 전형별 합격자 배수를 축소시켰다면 기존에는 비교적 많은 지원자들이 여러 절차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지만 축소가 된다면 많은 지원자들은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어쩌면 단 한 번밖에 없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원석을 발굴해야 하는 회사 입장에서도 자신의 역량을 보여주고 싶은 지원자 입장에서도 서로 아쉬운 부분일 것입니다.
하지만 2번 사항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일시적 형태이므로 바이러스에 의한 위협이 사그라들면 해결될 것으로 예상되며 3번 사항은 취업 준비생 개개인별 차이가 있으므로 중요한 사항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1번 사항입니다.
물론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여파와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한 세계경제의 침체화도 있지만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문제점은 현 정부의 정책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 시장에서 기업들이 수익 창출이 되고 앞으로 더 많은 수익이 예상된다면 그에 따라 사업장을 확장하고 사업장에 필요한 각종 인력들 즉 채용 규모가 증가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 정권이 들어서며 주 52시간, 최저임금 대폭 상승, 친노조정책으로 인한 본래의 취지를 잊은 강성노조 생성...
이러한 정책과 그 정책에 따라 나타난 현상들로 인해 사기업들이 살아남기엔 좋은 환경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존의 노동자들이 한 것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대우와 척박한 업무환경은 바뀌어야 하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기업과 노동자들의 적절한 균형을 맞춰가며 변화를 주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갑작스러운 변화는 오히려 기업과 노동자 간의 갈등을 심화 시킬뿐더러 결국 기업이 있어야 노동자가 있고 노동자가 있어야 기업이 있는 구조에서 균형 유지에 실패한 많은 기업들은 사라져갔고 거기에 속한 노동자 또한 사라져갔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겐 결코 좋은 현상이 아닙니다.
물론 정부에서는 청년 구직 지원금, 공무원 채용 확대 정책을 통해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청년 구직 지원금은 점점 좁아지는 채용시장에 지원자들의 스펙만 향상시키는 즉 채용의 문턱만 높이는 것이 되었고 공무원 채용 확대는 앞으로의 대한민국을 봤을 때 젊은 청년들이 산유국도 관광국도 아닌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서 대외로부터 외화를 벌어오는 것이 아닌 국가의 돈을 받으며 생계를 유지하는 것은 결코 좋은 형태의 모습이 아니며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에 근본적인 대처 안이 될 수 없습니다.
저는 지금이라도 현 정부가 소상공인 그리고 노동자만을 위한 정책만 펼칠 것이 아닌 기업과 노동자가 상생할 수 있는 균형 있는 정책을 펼쳐 기업, 노동자, 소상공인 국민 다수가 win win 하는 선순환의 기틀을 만들어 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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