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우리 사회에서 젠더 갈등은 굉장히 큰 문제이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논의하는 것에 대해서는 반감을 가지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형성된 분위기 탓인지 지금까지의 정책이나 정치는 한 쪽 성으로 기울어져 이루어지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이는 요즈음도 크게 다르지 않다. 여성 고용 할당제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기업 임원, 기업의 직원, 정치인. 이러한 고위직에는 여성을 반드시 일정 비율 이상 고용해야 하지만 모든 직업에 대해서 이러한 제도가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입맛에 맞는 직업 만을 골라 여성이 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점은 남성에 대한 역차별이라는 어쩔 수 없는 비판을 맞게 되는 원인이 되었다. 여성 고용 할당제 또한 문제가 많고 논란 거리가 많지만 여기서 다룰 것은 여대에 관한 것이다.
여대란 성별 분류 상 여성인 사람들만 들어갈 수 있는 대학교를 일컫는다. 최근에는 트랜스 젠더의 입학에 대한 문제로 이슈가 되고 있다. 하지만 더 본질적인 문제를 다루고자 한다. 여대 존재의 당위성은 무엇인가. 앞서 여성 고용 할당제가 시작된 논리를 따른다면 이는 명백히 남성에 대한 차별이다. 고용에 대한 문제보다 더 심한 차별일 수 있다. 아예 남성을 합격시키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여성 고용 할당제 만을 시행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여대를 폐지하거나 여대를 공학으로 전환하여야 하는 것 아닌가? 성평등을 외치며 여성 고용 할당제를 만들어낸 이들은 왜 여대에 대해서는 형평성의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