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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해무익 대북정책

추천 : 7 vs 비추천 : 1
2020-06-15 08:16:37 작성자 : naver - ***
6월 북한의 김여정은 탈북단체의 대북 전단지 살포에 대한 중단 요구를 위해, 개성공단, 금강산관강, 남북군사합의 파기라는 협박을 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한은 남북철도와 남북경협을 아무런 조건없이 시행하려고 한다.
남북철도로 협박해 올 경우는, 남한에는 이전의 3가지와는 비교할 수 없이 위협적인 협박 수단이 된다.

지금까지 남북 간에 이루어졌던, 합의와 경제 교류의 결과물 모두가, 북한의 협박 대상이 되고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남북철도와 같은, 남한에 심대한 타격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진행한다면, 남한은 스스로 북한의 조공국이 되는 수모를 당하며 살 수밖에 없다.

도대체, 자기 돈 아니라고, 백해무익한 방법으로 북한에 대한 지원을 반복 한 이가 누구인가?
인도적, 미래 통일 차원의 지원을 하려면, 그 지원이 북한에 대한, 남한의 협박 수단이 되도록 이루어져야만 한다.

Ps.탈북단체의 전단지 살포에 대해서는, 그들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방법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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