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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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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전직 직원의 부당대우에 대하서 고발합니다

추천 : 233 vs 비추천 : 2
2020-06-15 12:02:12 작성자 : twitter - ***
저는 전직 다이소 직원 이었습니다
불과 몇달전 강남 역세권 지하 매장에서
근무한 사원 입니다

현재는 다른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여기도 역시 주부사원 분들이 많고 다이소에서 일하셨던 분들도 계십니다

다이소는 주부사원 분들이 대다수인데
무슨이유인지는 몰라도 10시 30분 마감하는 오후조에 고정으로
근무를 했습니다

다들 가정이 있으시고 오전근무를 하고 퇴근해서
가정을 돌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다고 생각합니다

타당한 이유도 없이 직원 근무조를 로테이션이 아닌
본인의 편의를 위해서 작성을 하는듯 합니다
분명 계약서를 작성할때는 로테이션으로 돌아가면서 한다고 했는데
막상 현장에서 일을 할때는 이와는 다른 세계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의 매장 근무시간은 10시 30분까지인데
직원이 부족하고 순회를 해야 된다는 이유로
근무시간이 끝나고 매장문을 닫고 추가로 매일 30분동안 청소를 하고 퇴근합니다

또한 출근은 30분은 기본이고 1시간 일찍 나오라고
강요아닌 강요를 합니다 억지로 그런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으며
모범 사원은 자진해서 일찍나와서 일을 하더라 이런식으로 애기를 합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매일 반복되는 추가 근무에 시달리다 보면 너무 힘들 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매장에는 새벽조가 있고 오후조가 있는데
단체 단톡을 만들어 새벽에 아무도 출근하지 않은 시간에
카톡을 보내고 읽고 확인 대답을 해야되며, 오후 8시 9시가 넘어도 단체 카톡을 보냅니다
공지사항이나 전달사항이나 있으면 다음날
업무시간에 보내면 되는데 거의 매번 이런식입니다
긴급 공지사항이나 정말 긴급한 상황이면 충분이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공감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정말이지 다른 매장도 그러는 줄 알았는데
다른 매장은 안그런다고 합니다

저의 지점 점장님은 매장을 2군데 맞고
있으신데 교향 있는척 조근조근 갑질 아닌 갑질에 너무나 억울합니다
일이 정말로 싫어서 그만두는게 아니라 사람이싫어지고
일하는 환경이 너무나 안좋습니다

인원 감축은 진행하고 반면 하루 일하는 양은
같은데 부득이하게 무보수로 연장 근무를 하게
됩니다

또한 가장 기본적인 식사시간도 보장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너무 직원들끼리 왜 그러는지
화장실을 가는 횟수도 체크할정도로
일거수 일투족 관여합니다


다른 매장은 회사 공금이 매달 일정 금액이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저의 매장은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가슴이 아픕니다
전 다이소 직원의 푸념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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