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컨텐츠바로가기

대한민국 청와대

토론방 토론글 상세

북한은 우리의 적이 아닌, 오천년 역사 동안 우리의 가족 친구 였던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추천 : 6 vs 비추천 : 5
2020-06-17 06:48:42 작성자 : naver - ***
평창올림픽을 앞 둔 시점. 혹시나 .. 전쟁의 위험 이 있던 긴장의 시간 ...
남 북 두 정상이 만나 화해의 포옹을 하던 때의 그 감동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당장이라도 남북이 협력하고 함께 번영하며 ... 젊은 다음 세대들에게는 무한한 기회를 줄 거 같았지만 ...
어느 정도 예상했던 대로 .. 독일 통일에서도 볼 수 있듯이 ... 더딜 수 밖에 없는 길 .
하지만 역사의 조금 큰 시각에서는 결코 느리지 않은 걸음걸이 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민족의 생존과 번영의 문제를 역시나 자국 정치 역학관계에 맞춰 풀어가려는 미국
이지만 우방인 미국을 탓하진 않습니다.
.... 지금 이순간에도 국제외교의 장에서 끊임없이 한반도 평화의 길을 방해하고 있을 일본
이 얄밉지만 , 이 역시 힘 없고 나약했던 우리가 원인이라 여기고
더 잘해야 한다고 다짐하면 될 것입니다
.... 우리 자신의 생존 문제를 바르게 직시하지 못하고 남의 일인양,
자기 당의 이해득실만 따져서 반대하는, 통합당 과 이에 동조해서 국민들에게 바르게
알리지 않는 일부 매스컴들 ....

… 화해의 손을 내밀었음에도 계속되는 제재와 기다림 속에 지쳤기도 했을 터 ,
그리고 내부의 불만들 때문에 다시금 위협의 목소리를 낼 수 밖에 없는 북한
.... 미국과 일본이 구상했던 시나리오 일 것입니다
.... 참으로 어려운 상황, 지난한 길 입니다

....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제 뉴스를 듣고 안도했습니다
한반도 평화와 공동 번영을 향한 대통령님의 의지에 지지를 보냅니다.

... 북한은 우리가 미워해야 할 상대가 아닌,
불과 수십년전에는 바로 우리의 가족이었고 친구였던 우리의 같은 핏줄 같은 민족...
민통당과 일부 매스컴들은 적이라고 호도하지만 .... 힘들 때 면 손을 내밀고 다른
어느 나라보다도 더 먼저 더 힘껏 돕고 서로 의지해야 하는 바로 우리 자신이라 생각합니다.

국제 외교 관계의 룰이 있기 때문에 행동의 범위가 넓지 않을 것입니다 ...
하지만 … 어떨 때는 과감히 나아가시길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특히나 요즘 같은 전 세계적 질병의 위기 속에선
인도주의적 명분아래 조금 더 과감한 행보를 보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딴나라 국민 같은 사람들은 반대할 터 …
반면… 대다수 국민들은 남북한 화해와 동반적 협력의 결실과 결과물에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보낼 것임을 믿습니다

추신.
지난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서
국민은 대통령과 정부 여당에 그 어느 때보다도 큰 힘을 실어 드렸습니다.
대화와 타협은 하되 ... 계속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는 집단에 끌려만 가서는
지지를 보냈던 대다수 국민들 마져 지쳐버릴 것입니다. 지금의 북한이 지쳐하듯이 ...
그런 의미에서 어제 법사위를 비롯한 6개 상임위원장 선출에도 지지를 보냅니다
6
5
답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