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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경색 타개 방안 : 무조건적 대규모 식량지원

추천 : 1 vs 비추천 : 6
2020-06-21 11:06:35 작성자 : naver - ***
조건과 수량을 따지지 말고 시급히 대규모 식량지원 의사를 밝혀라.

남북관계가 틀어지기 시작한 것은 식량지원의 무산에서 비롯된다.
과거 정부처럼 최소 30만톤은 지원했어야 하는데
미국과 국내 보수집단의 눈치를 보느라 어정쩡하게 5만톤만 주겠다하니
북한이 빈정상해 식량지원을 거부하고 말았다.

식량과 비료지원은 남북협상의 윤활유 역할을 해왔는데
끊켜버려 북한의 불만고조가 바로 남북관계의 파국을 초래했다.
북한이 더 어긋나가기 전에
수량과 조건을 따지지 말고 원하는데로 당장 주겠다는 제안을 당장해야 한다.

북한이 당장 급한 것은 외화지 쌀이 아닐 수 있다.
그러나 신뢰관계가 무너진 현상황에서 식량지원은 우리가 당장 성의를 보일 수 있고
북한의 외화난 해소에 간접적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다.
북한 당국 입장에서는 식량수입에 따른 외화를 절감할 수 있고 일부 북한내 판매를 할 경우
자국내 외화를 거둬드릴 수가 있어 외화난의 숨통을 튈 수 있다.
최근 식량난이 심각한 것 같은데 북한 주민의 불만을 달랠 수가 있다.

미국이나 국내 수구 꼴통들의 군량미 전용 시비를 무시하고 인도적 지원임을 강변하고
밀어붙쳐야 한다.
해상으로 시간이 걸린다면 일부라도 먼저 육로로 전달해서 분위기를 전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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