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컨텐츠바로가기

대한민국 청와대

토론방 토론글 상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에 대한 단상

추천 : 3 vs 비추천 : 3
2020-06-28 12:16:11 작성자 : naver - ***
나는 6월항쟁부터 한양대사태까지 80년대 말 굵직한 시국상황진압에 동원되었던 전경출신의 소시민이다.
이번 비정규직의 정규직 추진에, 소위 가방끈 긴 자들의 비판이 거세서, 한마디한다.
전경시절 소위 지휘관이라 불리는 사람들중에는 경찰대출신, 간부후부생출신, 순경부터 거쳐 온 지휘관등, 여러 부류가 있었다.
권위주의적 시절에는, 소위 명문학교를 우대해서, 경찰대나 간부후보생출신들은 20대 초중반에 무궁화 한개를 달고 경찰간부생활을 시작했다. 바닥부터 몸으로 부딪쳐 온 것이, 그냥 펜대만 굴리다 온 부류보다 못한 취급을 받은 것이다. 경찰업무가 겨우 책이나 펜대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일까?
이번, 인천공항공사의 일을 놓고, 배웠다는 자들의 시기와 질투가 만만치 않은 모양이다.
예전, 어떤 드라마에서 행시출신공무원역을 맡은 주인공은, 자신의 업무 단순직이라며 자조하는 대사를 읊었는데...
인천공항공사가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 지 모르지만, 책과 펜대를 굴리는 자들에게 경비 청소 검역 검색을 시킬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있다. 이러한 업무는 몸으로 부딪쳐 익혀야 하는 것이고, 세월에 세월이 쌓여야 절정에 오를 수 있는 업무일 것이다. 이른바 경비도사 청소도사 검색도사 검역도사.... 이런 것을 책에서, 펜대굴리면서 익힐 수 있나? 이런 것도 모르고, 시기와 질투로 자신의 속셈을 드러내는 한심한 부류들....
이런 자들이 공항에서 뭘 할 수 있을까?
3
3
답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