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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배치는 미국의 필요에 의한 것이지 우리의 필요에 의한 것이 아니다.
정말로 사드가 북한의 미사일 방어를 위한 것이라면 대체 왜 서울까지는 사정거리도 나오지 않는 성주에 배치를 했을까?
수도 서울을 포기하고 성주참외밭 지키려고?
이건 그냥 미국을 위한 것이지 우리나라를 위한게 아니라는 증거이다.
자, 그럼 미국의 필요에 의해 사드배치를 요구할때에 우리 정부는 어떻게 대처를 했어야 되는지 살펴본다.
사드를 배치하면 중국이 반발을 하고 경제보복을 가할거라는건 누구나 다 알고 있던 사실입니다.
이때에 우리가 피해를 최소화할 방법을 찾는 것이 외교의 기본이죠.
피해를 최소화하고 가능하다면 우리나라에 이익이 되는 방향의 외교정책을 펼쳐야만 했습니다.
그러자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네. 미국에게 필요한것이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아니므로 미국의 요구를 거부했어야죠.
사드가 우리나라거냐? 저거 미국거니까 따지려거든 미국한테 따져라.
그런데 박근혜 정부에서는 이러한 기본적인 외교도 모르고 미국이 요구하니까 덥석 배치 결정해줘서 중국으로부터 경제보복 당하고 미국으로부터 뭘 얻기는 커녕 오히려 관세등으로 두들겨 맞았습니다.
뭣주고 뺨맞는다는 꼴을 당한거죠.
사드배치는 박근혜 정부의 외교무능을 보여준 사례였습니다.
사드 배치를 철수 시켜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