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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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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와 응급차에 관하여 슬픔을 기회로

추천 : 51 vs 비추천 : 9
2020-07-05 05:03:13 작성자 : naver - ***
우선 고인의 명복을 빌며 고인을 위해 이 글을 씁니다.

사건의 기사와 유튜브로 동영상을 보고 의견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제가 아버님을 올해 명절에 뵙고서 몇일 후 하혈 후 돌아가셨습니다. 그 이전에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 찍었는데

온 몸의 뼈가 다 검은색이더군요. 의사는 그냥 별다른 대책은 없으니 암환자 등록하고 약 지어줄테니

모시고 가라고 했습니다. 돌아가시기 2~3개월 전이었습니다. 돌아가시고 정말 슬펏습니다. 고인께서 하혈까지

하시고 돌아가셨다고 하시니 자녀분들 심정이 와 닿는군요. 안타까우며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젊을때 택시를 삼년정도 했었습니다.

상황을 보니 택시기사가 보상을 바라고 했을 수도 있고, 아니면 보상이나 보험처리가 제대로 안되어

회사에서 불이익을 당할 수 있을까 두려워 그랬을수도 있습니다.

이 사건이 현재 우리 사회에서 보면 택시기사의 행동이 불합리하며 사회구성원 대다수의 판단에 어긋난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앞으로도 구급차등 응급차와 관련해서 비슷한 사고가 많이 있을 터인데

가벼운 접촉사고든 중대한 사고든 위급한 상황에서 사고가 났을 경우 순간에 원만하게 처리하게끔

시스템을 만드는것이 돌아가신 고인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인께서 우리 모두를 위한 큰 길을 열어주셧다고 생각하고 사회적합의로 적법한 법을 만들어

앞으로 두번 다시는 같은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택시기사 편을 드는것이 아님을 밝히며 선진사회를 위해서 의견을 올렸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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