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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격을 매일보고 뉴스도 보는데 집 가격이 더 올라가고 전세보다 월세가 많고 월세는 기본 60만원 부터 200만원정도 하고 있습니다.
전세는 2억이상은 있어야 하고 버팀목 대출은 1억받으면 많이 받는거고 일반 은행대출은 이자가 너무비싸고 2억을 해주지도 않고.
대통령님, 어떻게 해야할까요?
집을 구하기가 너무힘든데요.
법도 없고..
뉴스보니까 고위간부들의 집을 처분하라고 하셨다는데 차라리 그 집을 어려운 사람들에게 월세나 전세로 돌려주시는건 어떤가요?
좀 저렴하게요.
후..
방법이 없을까요?
월세를 알아보니 건물이 오래된 지하방밖에 없어서 대출받아서 전세로 이사가려해도 건물이 오래된 지하방밖에 없더라고요.(그런집은 방음이 안돼있어서 층간 소음이 있거든요.)
가격이 계속 오르고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아요.
건축법, 층간 소음법, 층간 소음으로 고통받는 세입자를 위한 법도 방법이 없을까요?
대통령님 집을 구하셨더라고요.
늦었지만 좋은집 구하신거 축하드려요.
열심히 살아온 보상이니까요.
우리 부모님도 자식복이 있으셨다면 노후에 편하게 사실 수 있으셨을 텐데 대학을 갔어도 등록금 때문에 중퇴하고 곧장 일을 했지만 IMF부터 현재까지 노력해도 빚때문에 밑 빠진 독에 물붓기 같은 삶.
국민들도 모두가 공부잘하고 학교도 다 졸업하고 취업도 다 잘 돼서 열심히 살아온 보상을 받아서 집도 있으면 좋겠지만 모두가 그렇지는 않는거 같아요.
안타깝게도 힘들고 고통받으며 사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집밖에서 스트레스 받으며 그래도 열심히 살아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집에오면 마음편히 쉴 수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 잠도 편히 자고 층간 소음으로 하루하루를 고통받지 않고 산다면 밖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집에서 쉬면서 위안이 될 수 있을텐데 현실은 밖이든 집이든 스트레스받으며 산다는게 너무 슬퍼요.
부를 누리며 살고 싶은게 아니에요.
그저 가족이랑 소음없이 집에서 편하게 쉴 수 있는 집을 구하고 싶을뿐이에요.
제발 방법을 찾아서 집을 구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