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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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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투기꾼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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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13:59:11 작성자 : kakao - ***
전 지체 장애 2급 입니다.
77년생 이니 이제 만 43세 입니다.
저는 중학교 시절 부터 부모님과 거주하던 빌라의 3층을 2007년에 취득하였습니다.
그 빌라는 아버지께서 처음으로 집을 마련하신 거지만 건축주가 분양를 하고 건물 등기를 안해서 불법 건축물로 10여년 이상을 방치된채로 8가구가 거주하던 곳이였습니다. 다행이 불법건물 양성화 과정을 거처 2007년에 건물등기를 마치고 어머니가 1층을 3층은 제가 취득을 하게되었습니다. 1991년쯤 부터 살던 집이였죠.. 인천에 직장이 있던 저는
주말에는 집으로 내려오고 인천에서는 자취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후 2014년 쯤 회사가 인천 남동구에서 인천 검단으로 이전을 하게됩니다. 월 200에 25만쯤 하던 방에 월세로 살던 저는 그 당시 낙후되어 있던 검단의 아파트를 구매하게됩니다.
이유는 검단에 숙소로 쓸 원룸은 거의 한달에 30~35만선으로 1억정도 대출을 받아 집을 구매를 해도 월세로 내는 비용보다 주택담보대출 이자가 싸기 때문입니다. 다행이 주택시장 침체로 인해 낮은가격에 34평 아파트를 취득하게 됩니다. 물론 당시 평택에 있덩 빌라를 팔았어도 되지만 동생이 신혼집으로 거주하고 있고 굳이 팔 이유도 없어서 2주택의 길로 들어섭니다. 새로운 인천의 아파트는 제가 여지까지 살던 집하고는 다르게 안락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가정을 꾸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위기가 찾아옵니다. 2018년 부터 급격하게 회사의 경영이 안좋아져 월급의 30% 정도를 반납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버틸수가 없던 저는 2019년에 회사를 그만두고 10여년 만에 다시 평택에 내려가기로 결심을 합니다. 그래서 19년 10월쯤 평택에 거주할 집을 찾던중 빌라는 아직 동생내외가 거주하고 있고, 평택에 아파트 시세가 많이 하락하여, 제가 거주하던 인천 아파트 전세를 주고 대출금을 상환 하여도, 평택의 24평쯤 되는 아파트를 구매할수 있는 조건이 되어 실행에 옴깁니다. 제가 집을 늘려가는 이유는 제가 장애인이 지만 찟어지게 가난한 장애인만 국가에서 도와주기 때문에 노후에 국가의 도움 없이도 잘 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추구 하는 복지는 복지혜택을 안받게 벗어나게 해주는게 진정 복지라 생각 하기 때문에....
저는 그러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현재 시점에서보면.. 이제 주택을 가지고 있으면 죄인이 되는 듯한 정책을 세우고 있네요.. 사실 3주택 다 합쳐도 4억이 안됩니다. 대출은 이미 많이 실행이 되어있고요 엄밀이 말하자면 은행집입니다. 어찌어찌 살다가 이렇게 되어 버렸는데... 이미 주택 정책은 저같은 다주택자를 불순한 세력으로만 보려고 합니다. 제가 투기꾼 입니까??? 앞으로 집다 처분하고 예금 적금 다털고 거지처럼 생활하며 국가의 복지 정책을 받아가며 살아가야 하나요??? 여러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제가 투기꾼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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