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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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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수사상황을 청와대가 박시장에게 알려주었다는 통합당의 주장의 眞否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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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12:29:42 작성자 : naver - ***
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박원순에 대해 비서가 고소하자 그 수사 상황을

경찰이 청와대에 보고했고, 청와대에서는 다시 박원순에게 알려주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들은 충분히 그럴 것이라는 개연성을 가지고 이야기하고 있을 따름이 아닐까.

만일 지금의 청와대가 그런 탈법적인 행동을 할 정도라면

이전의 조국사태 같은 경우가 그렇게 시끄럽게 되기 전에 검찰총장부터 잘라버렸을 것이다.

이번의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의 밀당 같은 것이 어떻게 있을 수 있나.

문정부는, 적어도 문대통령은, 한점 의혹이 없이 가장 합법적으로 '적'을 이기려는

주의이다. 지금까지 보아왔지 않는가.

내가 문대통령 같았으면 윤석열 검찰총장 같은 경우 애당초 걸음도 떼기전에 작살내 버렸으리라.

그러나 문대통령 지지자가 봐도 참 답답하여 문대통령의 그런 정치 스타일이 싫어질 정도였다.

그런 문대통령의 청와대에서 경찰의 수사상황을 수시로 박원순 시장에게 귀뜀해주어

빠져나가도록 했다고? 청와대. 서울시장 간의 커넥션이 있었다고?

그건 이명박 박근혜 때에 공공연했던 일이었고, 그런 행정 스타일. 정치 스타일에 익숙했던 한나라당. 새누리당, 통합당이었기에, 그들은 재빨리 생각했으리라.

박원순이 수사상황을 전달받고 고민하다가 그렇게 죽기를 결심한 것이라고.

어쩌면 가장 통합당 다운 머리 회전이 아닐까.

검언 유착의 고리를 끊겠다고 하는 정부가 문정부이다.

그런 문정부가 수사 상황을 미리 박원순에게 알려주었다고?

통합당은 문대통령이 무엇을 생각하는 지 상상도 못한다.

문정부에서도 부산시장이나 충남지사의 성추행 사건이 있었다. 그러나

그건 그 개인의 일탈이었지 문정부가 그렇게 추악하다고 할 수는 없는 일이다.

그리고 그건 박근혜 정부 당시의 성완종 게이트 같은 경우와는 질적으로 다르다.

통합당은 박원순 사건을 보며 자신들의 정치 방식으로 유추 상상하며

공격하고 있으나 그건 너무도 통합당的임을 말해 줄 뿐이다.

설령 박원순 시장의 성추행 사실이 백일하에 드러난다 해도

나는 박원순 시장을 비토할 지언정 문정부를 욕할 생각은 없다.

내 말이 틀렸다면 틀린 논거를 대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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