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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남성이고 시각장애가 있다
뉴스를 보면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성추행을 했다 성폭행을 했다 이런 것들만 나와 밖에 나가기가 두렵다
본인이 시각장애가 있다보니 근처에 여성의 소리가 나지 않아 슬쩍 몸 어딘가에 스쳤다가 고소 당할지 아니면 어떤 모델처럼 뇌출혈을 이르킬때까지 얻어 맞지나 않을지 심히 두렵다
예전에 어떤 시각장애인은 지하철에서 흰지팡이를 이용해 이동하던중 어떤 여성의 신체 일부분을 스쳐서 진짜 시각장애인인지 아닌지 경찰이 출동하여 시비를 따졌다는 소리를 들은적 있다
나도 그럴까봐 요즘 엘리베이터에서는 뒷짐지고 이용하고 있고 어딘가로 이동할때에는 항상 손을 움츠리고 다니고 있는데 남들이 보면 이상하게 생각할거 같다
신체 일부라도 스치면 언론사들이 가만히 있지 않고 온갖 소문을 만들어 낼거 같아 언론사도 두렵다
언론사 때문에 서거한 노전대통령의 경우도 있지 않은가?
성 관련이 아니었지만 온갖 추측성 기사에 가짜뉴스 등등으로 서거하시지 않았는가?
그래서 언론사도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