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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약자와 어린이, 임산부는 먼저 구해드리는것이 맞습니다만,
단순히 남성이라는 이유로 생명을 차별받는 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힘이 일반적으로 강해서 여성을 상대적 약자로 보고 짐을 대신 들어주는 것이나 군대를 가는것과는 또다른,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남성도 그런 재난 상황이라고 결코 살아남을 수 없고, 생명을 보장받아야 합니다.
대표적인 사건을 예로 들자면,
암초에 부딪혀서 배가 침몰한 버큰헤이드호 사건에서 알렉산더 대령이 구조선이 한정되어있는 것을 보고,
"여자와 아이들을 태워라" 라고 명령했고,
남성 436명이 수장되었습니다. 그렇게 수장되어 가는 남편, 동생들을 보면서 가족들은 슬퍼했다고 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생명에 있어서는 절대 경중을 두면 안된다고..
구조될때만큼은 차별받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