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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숭 시장을 비난하는 사람들의 일관된 주장은 성추행을 했고, 그게 뽀록이 나니가 챙피하여 그 도피책으로
죽음을 택한거라고 하고 있습니다만, 그가 남긴 유서를 찬찬히 읽어보세요. 특히 가족들에게 남긴 긴 유서를.
그는 아주 오래 전부터 죽음을 생각하고 준비해온 것이 틀림없습니다. 3선의 화려한 수도 서울의 수장이 뭐가
아쉬워서 오래전부터 죽음을 준비해왔느냐고요? 그건 그렇게 간단히 대답할 문제가 아닙니다. 생활이 가난하거나
비참하거나 어렵다고 쉽게 자살을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그의 위치나 환경이 화려하다고 절대 자살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닙니다. 어쩌면 일반인이 모르는 죽음 너머에 대한 환상이 오래 전에 싹텄으며, 이번의 지인의 고소건은
죽음을 택할 시기 선택의 기연은 되었을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나는 그가 남긴 유서들을 인터넷에서 읽으며
박원순은 오해를 받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고인이 된 박원순씨를 위해서나 그를 아끼던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서나
반드시 고소한 여자가 중인환시리에 당당히 고소한 내용을 밝혀야 할 것입니다. 밝힐 수 없다고요? 2차 가해가 무서워서라고요? 이건 순전한 나의 생각입니다만 단순한 성추행 사건이 아니라 성추행을 명분으로 한, 박원순을
넘어뜨리기 위한 일단의 사건이 아닌가 싶군요. 그렇지는 않겠지요. 의심암귀라는 말도 있듯이 의심은 다시 의심을 낳는 법. 이번의 사건을 명쾌히 밝힐 사람은 바로 박원순을 고소하였던 그 여비서이니, 여비서는 명명백백히 진실을
밝히세요. 도대체 여성단체나 변호사의 뒤에 숨어 연기 피우는 진의가 뭡니까?